너무 부담스러운데 뭘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

성격상 그렇게 남들을 잘 챙기는 편은 아닙니다 솔직히 친 동생 아닌 이상 잘 안 챙겨요 그냥 예의상? 할 도리를 하거나 아님 제가 보기 싫은 모습 보는게 싫어서 미리 차단을 합니다 예를 들면 남차친구 친한 친구(앞으로는 A라 표현하겠습니다)에 여자친구가 좀 감성적이고 좀 잘 우는편인데 A는 엄청 직설적이고 목소리도 큰편이고 상대방 감정을 잘 못 읽는편인데요 매번 4명이서 놀다보면 A랑 A여자친구랑 싸워서 여자친구분이 울고 그래서 그런모습 보면 짜증나고 좀 그래서 여자친구분이 울기전에 미리 울거 같으면 여자친구 데리고 나기서 기분 풀어주거든요 근데 여자친구분은 제가 엄청 자기를 챙겨주고 아껴주고 친해서 사적으로 만나서 놀고 싶다는데 전 솔직히 걍 A오빠 여자친구 걍 남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분은 그게 아닌거 같아서 너무 부담스러워요.. 남자친구는 걍 서로 잘 풀어보라고만 얘기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은 그 분을 만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은 그냥 잘해주고 싶어서 잘해주는 것인데

    상대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나를 좋아해서 잘해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의 여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함께 만나는 것을 자제하거나, 친절을 베푸는 것 또한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인이 그렇든, 상대가 그렇든

    서로에 대해 부담을 주는 태도는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행동 또한 그 사람의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부담스럽다면 솔직하게 그분께 말씀드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담스러운데 억지로 만나는것보다 따로 조용히 솔직히 자기 감정을 다 말씀 드리는게 그분께나 본인에게나 둘다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