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감성적이고 예민한걸까요?

제가 공부를 좀 못하는 편인데요 그것 때문에 열등감이 있어서 친구들(공부 잘하는데 성격도 활발)이 장난치는걸 예민하게 반응하는걸까요 아님 정말 좀 무시하는 것 같은지 판단해주세요(저를 A라고 하겠습니다)

장난(성대모사 같은)을 많이 치고 웃긴 친구(B), 웃긴애를 좋아하는 C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B랑 짝궁인데 장난을 하다가 ' 아 A이 이러면 집가서 일기에다가 오늘은 애들이 날 놀렸다, 정말 안 맞는 것 같다. 이렇게 쓰는거 아냐? 아~ A가 공부 열심히 하는 이유가 우리랑 커서 손절하려고 그러는거 아냐?ㅋㅋㅋ 성대모사 하면서 ' 아 애들이랑 너무 안 맞아서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대학가서 다 손절해야징! 이러는거 아냐?ㅋㅋㅋ' 실제로는 저런 말이나 분위기를 한적도 없는데 이렇게 절 나타냅니다 이러면서 주위 애들이랑 엄청 웃고 B: 난 찐따야ㅠㅠ 아 근데 쟤는 일진 느낌임ㅋㅋㅋ 음 A는 그렇게 따지면 비실이 정도? ㅋㅋ 이러면 C가 ㅇㅈㅇㅈ ㅋㅋㅋㅋ 이런 느낌으로 뭔가 절 찌질하고 이상한..? 아이로 계속 컨셉을 잡는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친구성향 얘기를 하다가 C가 '아 근데 A랑 B는 상극이야 극과 극이야 안 맞아~ 친구는 원래 끼리끼리인데 안 맞아~' 이러면서 자신과(c) B는 잘 맞는데 너랑은 계열이 다르다 이런느낌으로 말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예민한걸까요..? 이게 찌질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민 한것이 맞고 본인이 어떤 틀에 갖혀있는 듯 합니다. 본인을 방어하기 위한 기재로 말과 행동이 그런 것 같습니다. 마음을 편히 하세요.

  • 계속 저렇게 하면 짜증이 나죠 당연히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하고

    친구가 거리두거나 계속 한다면 손절해야하는 부류중 하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