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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때론이상한챔피언

때론이상한챔피언

중학생 외사랑 고민상담 좀 들어주세요!!

중학생인데요 지금 두살차이 나는 고등학생을 외사랑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와 싸운 친구, 저랑 친한 언니와 모두 과하게 친하게지내서 서로 누르는 장난을 하며 거의 안다시피 하고, 스킨쉽도 만만치 않고 장난이 일상입니다. 다 원래 장난기가 많은 스타일인데 그걸 아는데 저한테는 그런점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ㅠㅜ 그래서 제가 좋아한다는걸 이미 알고 있으니 불편해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좀 서운하고 표정관리도 안됩니다. 운동학원에서 만나서 서로 스킨쉽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걸 아는데 너무 질투 나고 짜증나는데 어떡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원래 장난기 많고 스킨쉽이 많은 스타일인데 작성자님에게만 유난히 장난이 없고 딱딱하다면, 그 상대도 작성자님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온전히 알기는 어렵죠...

    용기를 내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먼저 전해보면 어떨까요?

    '저는 오빠가 좋은데 오빠는 저 어떠세요? 그 언니랑 장난치고 자연스럽게 스킨쉽하는 모습 보면 제가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신체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이런 고민은 아주 자연스럽고 건강한 고민이에요

    다만 마음 표현을 좀 천천히 하세요

    길게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길 바람니다

  •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용기가 있으시다면 먼저다가가서 대쉬해보세요 그래서 연인 관계가된다면 본인이 싫어하는행동을 못하게 적극적으로어필해보세요

  • 그렇게 느끼는 건 당연해요, 좋아하면 더 비교하게 되고 마음이 아파지거든요.

    상대가 조심하는 건 당신 마음을 알아서일 수도 있지만, 그게 계속 상처가 되면 거리 조절이 필요해요.

    질투가 올라올 땐 잠깐 자리를 피하거나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 지금 나이에 고둥학생 외사랑 하는 경우 내 주변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고등학생 주위 사람들 전부 신경 쓰이고 나한테 안하는 행동이나 말 듣는 경우 매우 신경쓰이는 건 당연한 감정입니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마음만큼 나한테만 거리 두는 느낌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고등학생이 나한테만 조심하는 이유는 실제 감정 알지 못하지만 내 마음을 알아서 더 조심할수도 있고 나이 차이와 운동학원이라는 공개된 공간이라 제대로 감정 표현 못할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느정도 아는데 마음은 안 그럴수 밖에 없는 건 아직 어리고 감정 이해하거나 해소하는게 서툴러 그렇습니다. 지금 감정은 반드시 해소하는게 중요하고 항상 의식하지 않는게 좋으며 나는 중학생이고 상대는 고등학생이라는 차이는 반드시 인정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 지금 느끼는 질투와 서운함은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학생이고 상대방과 장난이 많은 친구라면 마음대로 행동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감정을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 깊게 숨 쉬며 감정을 정리하고 친구와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을 먼저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