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친한친구를 많이 좋아하는데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짝사랑중인 학생입니다

지금 한달정도 좋아하고있는 친구가있어요

별로 친하지않고 같은반입니다

걔한테 디엠을 보내도 철벽을치고 저를 좀 부담스러워 하는것같이 보이는행동을 보이면서도 어쩔땐 저를 빤히쳐다보기도하고 일부로 보려고 노력하기도하는게 보여서요 저 진짜 이친구 많이 좋아하는데

친해지려면 어떤 행동부터 먼저해야하고 선뎀은 어떤내용이 좋을지 알려주시거나 가능성이 없어보이신다면 빨리 포기하는법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하지 못한 사람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을 것이에요.

    그래도 그런 사람에게도 도전을 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 사실 철벽치고 부담스러워하는 게 보이는 게 좀 더 객관적인 시선이지 않을까 싶어요...

    빤히 보는 거 같다는 오해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어디서 본 건데 눈 마주칠 때 상대가 눈을 피하면 호감일 확률이 높대요 근데 눈 마주쳐도 빤히 쳐다보면 호감 아니래요..

    그러니 한 번 시선이 맞닿을 때 눈맞춤 한 번 해보는 게 어때요?!

    뭔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천천히 다가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직 포기하기엔 별 행동도 못해보셨잨ㅎ아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포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그 사람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 디엠 또는 카톡을 보냈을 것이고, 한 달이란 길지도 짧지도 않은 그 시간에 우연이란 상황을 만들어 낼려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슬픈 말씀이지만 사실입니다. 아마 본인 할 일을 하고 있다면 당신에게는 우연이 아닌 운명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굉장히 어려운 코스네요.

    안친한 사람과 친해지고싶은 상황이네요. 이건 시간이 해결한다거나, 뭔가 특별함이 있어야할것같습니다.

    오랜시간 주변에서 천천히 스며들듯이 가끔씩 함께하거나, 위기순간(휴대폰을 그 친구가 놓고갔을때 찾아준다던지)에 구해준다던지. 하는 것들이 있어야할것같은데요.

    대신에 일부러 만들어낸 상황이나 너무 대놓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큰 거부감을 줄수도 있겠어요.

    그런 방법들로도 안된다면 그냥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너무 단칼에 포기한다기보다는 서서히 포기가 좋을것같아요.

  • 지금은 디엠으로 다가가기보다는 학교에서 가벼운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부담 없는 편한 사이부터 만드는 게 먼저이고 그 과정에서 상대 반응이 점점 부드러워지고 대화가 이어진다면 그때 짧고 자연스러운 내용으로 디엠을 이어가보는 게 좋으며 만약 계속 단답이거나 피하는 모습이 이어진다면 너무 붙잡기보다 마음을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도 생각해보는 게 좋을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