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의 기준이 다른 이유는 뭘까요?

2019. 02. 10. 14:45

어느곳은 주민번호,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가 가리면 안된다, 또 어느곳은 가려야한다

어느곳은 오늘날짜랑 쪽지에 적어 같이 인증해야한다, 어느곳은 그런거 없어도 통과고

왜 이런 기준이 통일되지 않고 다 다를까요

그런걸 보면 명확한 법적 근거도 없는거아닌지

또 KYC정보를 팔아먹거나

혹은 내 사진으로 자기들이 악용할 수도 있는거 아닌지

요즘 듣보거래소들이 하도 난립하다보니 피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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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암호화폐가 국가의 법을 벗어나서 유통되는 화폐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국내법인이라면 국내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국내법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주민번호,여권번호,운전면허번호 등이 노출된 상태로 제공하게 되면 개인정보보호법을 어기게 됩니다.

그러나, 법인이 해외에 있는경우는 국내법중에 개인정보보호를 위반하지 않기때문에 상관이 없죠.

일반적으로 KYC는

1.주민등록증이나 여권,

2.본인의 신분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민증이랑 같이 찍은 사진),

3.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류(전기세,수도세 등 고지서 자료 첨부)

정도가 일반적인 기준인것 같습니다.

주민번호나 여권번호를 가리고 KYC를 인증하는것이 국내법에 위반되지 않기때문에, 한국이라면 개인정보보호법을 지키고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2019. 02. 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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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이슈/경영

KYC(Know Your Cuctomer)란 일종의 고객에 대한 정보를 말합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ICO업체 또는 거래소들이

KYC를 요구합니다.

그 이유는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위해서입니다.

즉 자금세탁 등의 불법적인 용도에 대한 대처로서

고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미리 수집하는 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정해진 기준이 있는것이 아니라

회사의 필요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2019. 02. 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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