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3월 초에 폭설이 온다고 하는데 이게 기후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을지요?
오늘 뉴스를 보니 동해안에서 눈이 내리고 있고 5일까지도 이어질 거라고 하더라고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제 봄 날씨 다 됐다 싶어서 겨울옷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계획을 변경해야되나 싶더라고요. 가뜩이나 3월이면 새 학기 시작이라 아이들도 바쁠텐데 전국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다보니 걱정되더라고요.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던데 이게 기후변화와 꽤 큰 관련들이 있는 것인지 알고 싶네요. 또 봄철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도 알고 싶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3월 초에 내리는 폭설은 기후 변화와 관련이 깊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대기 중 수증기가 많아지고 날씨 패턴이 극단적으로 변하면서 예상치 못한 시기에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습니다. 이는 봄이 오더라도 기후 변화로 인한 대기 불안정성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봄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선, 첫째 기상 예보를 자주 확인하고, 둘째 불필요한 외출 및 차량 운행을 자제하며, 셋째 부득이 운전 시에는 차량 점검과 안전 장구(체인 등)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눈길 보행 시 미끄럼에 주의하고, 갑작스러운 추위에 동상 위험이 있으니 따뜻하게 옷을 입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기후변화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의 날씨 변화는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봄철이나 겨울철에도 극단적인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련 대비 방법으로 폭설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차량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고립 우려 지역에 있다면
식량, 연료등 비상물품을 구비하고 비상연락망을 확인해 두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