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내 증시 악재는 없어진 건가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내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처럼 오르락내리락했는데 종전협상이 이루어지면 이제 국내증시의 악재는 없어진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스페이스 X 상장, 미국의 물가 지수 발표, 미국-이란 전쟁 등

    다양한 악재 가능성 이벤트들이 별 탈 없이 지나가고 있기에

    어느 정도 악재들이 사라졌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오늘 주식 시세가 그런 악재가 사라진 것 치고는

    잘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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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타결 소식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소하며 국내 증시의 단기 변동성을 잠재우고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가장 강력한 호재인 것은 분명합니다. 전쟁 종식으로 인해 국제 유각와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세로 접어들면 수입 물가 부담이 낮아지고 국내 기업들의 제조 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란 리스크가 소멸되었다고 해서 국내 증시를 둘러싼 모든 악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시장은 이제 상존하는 다른 거시경제 변수들에 시선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잠재적 변수는 국내 기준금리의 장기 동결 가능성이며,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와 달리 한국은행은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재는 호르무즈해협의 봉쇄 해제로 중동 두바이유라는 변수가 사라졌습니다. 다만 19일날 협상이 확실하게 어떻게 나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며, 또한 이번주 FOMC회의에서 미국의 기준금리 정책과 향후 금리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결과가 나오고 월가에서 어떻게 예상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변수중하나입니다.

    여전히 해결해야할 변수는 존재하며, 하반기에도 11월에 있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정부에서 과연 또 어떠한 반전카드를 꺼내기 위해서 급작스러운 정책을 세울지 알지 못하며, 여전히 10년물 시장금리는 높기 때문에 하반기에 물가와 시장금리는 여전히 지켜봐야할 변수입니다.

    다만 현재는 그동안의 악재가 해소가 되는 분위기는 맞으며 이번주에 위의 두가지의 결과가 어떻게 결론이 나느냐에 따라서 향후 증시와 방향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동할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