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발생하는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구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요.
이 나라마다 뉴스로 지진이 발생해 많은 인명피해 등이 발생한다고 듣습니다.
문득 궁금한데 이 지진이 발생하는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
지구 표면을 덮고 있는 얇은 암석층 즉 지구의 둥근 껍질 부분을 지각이라고 하는데, 지구 내부가 식어가면서 지각의 아래층인 맨틀에서는 대류가 일어납니다. 그 결과 지각은 수억 년에 걸쳐 찢어지고 이동하고 충돌하면서 지표면의 대륙과 해양 분포 모습은 크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과거의 곤드와나 초대륙이 대서양이 열리면서 찢어져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그리고 남극 대륙으로 나누어지고 이동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되었지요. 이처럼 지각은 맨틀 위에 떠 있는 얇은 판 즉 물 위에 떠 있는 얼음판과 비슷하게 쪼개지고 이동하고 충돌하면서, 대서양 같은 새로운 바다가 열리고 대륙이 이동하며 히말라야와 같은 거대 산맥이 만들어지고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깊은 바다 계곡이 형성되며 또한 그 과정에서 지진과 화산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같이 맨틀 위에 떠 있는 얇은 판이 생성, 이동, 충돌, 그리고 소멸하면서 여러 지각 활동이 일어난다는 이론이 판구조론인데, 현재의 지각에는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아프리카판, 나즈카판 등과 같이 크고 작은 십여 개의 판이 존재합니다. 한편 판과 판의 경계는 두 판의 성질과 이동 방향에 따라 발산, 수렴, 그리고 보존 경계로 나뉘는데, 각 경계의 성격에 따르는 다양한 지각 활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각은 둥글고 그 면적이 정해져 있으므로 어떤 이유로든 어떤 판이 이동하거나 확장하다 보면 이웃 판과 충돌하게 되는데, 이때 두 판의 경계 부근에서는 탄성력이 약한 판이 휘어지면서 탄성력이 점점 응력으로 누적되게 됩니다. 어느 순간 누적된 응력이 판의 탄성 한계를 넘게 되면 종이가 찢어지듯이 그 판은 단층이 발생하고 찢어지면서, 땅이 진동하는 현상, 즉 지진이 발생합니다.
지진은 한마디로, 지구 내부가 식어가는 과정에서 맨틀 대류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지각이 얇은 판 모양의 조각으로 나누어지고 또한 각각의 조각판들은 각자의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며, 판의 경계에서 충돌이 일어나서 탄성력이 점점 누적되다가 그 힘이 판의 탄성 한계를 넘어가는 순간, 그동안 누적된 탄성에너지가 일시에 방출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지구의 표면은 여러 개의 거대한 판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 판들은 지구의 맨틀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게 됩니다. 이 판들이 서로 부딪히거나, 미끄러지거나, 갈라지면서 지진이 발생합니다. 판 구조 운동이 지진의 원인이 되는데요~ 이에 따라 3개의 경계부분으로 나누어 수렴형경계(두판이 서로 충돌하는 곳으로 섭입대와 같은 강한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곳이 있음), 발산형경계(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곳), 변환형경계(서로 반대로 미끄렁지면ㅅ ㅓ발생하는 지진)으로 나누어서 지진을 일으키게 합니다! 지구의 지각은 항상 움직이며, 그 과정에서 지각 내에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지각의 약한 부분에서 한꺼번에 방출되면서 지진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단층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지진이 있으며 화산활동등에 의해서도 나타나게 되지요~ 또한 지진은 인공적으로도 발생하게 할수 있지만 그 강도는 매우 약하게 됩니다~ 날이 덥네용! 몸조리 잘하시고 좋은하루 되셧으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