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바로 예방접종을 맞출 순 있으나, 감염병의 잠복기 때문에 열흘 정도는 기다렸다가 접종을 맞추는 게 일반적입니다.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나 대부분 파보바이러스(고양이의 범백)에 의한 감염병으로 인한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의 잠복기인 열흘 정도는 접종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즉, 집에서 열흘 정도는 고양이가 춥거나 너무 덥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밥을 주시면서 밥을 잘 먹는지 확인해 보신뒤, 열흘 정도 지난 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기생충이나 감염병이 있는 지 확인해보신 뒤 접종을 해보는 것이 가장 정석적이고 안전한 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추가로, 비용의 경우는 동물병원마다, 규모나 의료진에 따라 상이하므로, 방문하실 동물병원에 문의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