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부모님 부고를 알리지 않아 언제쯤 밝히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 전 부모님 상을 당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회사에는 알리지 않고 휴가를 내서 상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이걸 언제까지 살아계신 것으로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네요. 혹시나 말실수하지 않을까 하고.. 당연히 부모님 관련해서 수당타는 것은 없기에 문제되는 것은 없지만 나중에 시간이 얼마나 흘러서 실제로는 일찍 돌아가셨노라고 이야기 하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굳이 밝힐 필요도 없고 숨길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일 하면서 부모님에 대해서 말을 꺼낼만한 기회는 거의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차피 숨길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자연스럽게 지내시다가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말을 꺼내시면 될듯합니다.

      굳이 이야기 할려고 애쓰시지도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네~~무슨 이유로 부모님 부고를 안한지는 모르겠지만 ? 부도를 안햇으면 자연스럽게 지나가는거죠~?

    •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직장에는 바로 알리는 것이 좋지 않나요.

      저도 당일날 알려서 위로도 받고 5일 휴가로 장례를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