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또는 순화시킨 영양탕의 계절이 다가오는데요. 에전부터 허가 받은 곳에서 가공한 것은 괜찮다는 법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 아직도 원천적으로 제재하지는 않나요? 먹을 것도 많은 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