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평생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많이 외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1살입니다 남자입니다 갑자기 궁금한점이 생겨서 물어봐요 연애 안하고 평생토록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면 많이 외로울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혼은 본인의 성향에 따라 참 많이 다른것 같아요. 주변에 비혼 40대 남성분들을 보면 혼자 노는것도 좋아하고 외로움도 없으시고 혼자 여행다니고 술마시며 너무 즐겁게 사시는 분도 보았어요.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애인을 만나는 분도 있구요.

    다만 나이가 들수록 혼자인게 불안하다 혹은 연휴가 길때 외롭다고 종종 말씀하시더라구요.

  • 남자가 평생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면 많이 외로울까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것을 외로웁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독신으로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요즘 비혼주의자 독신자들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인생살이 마음 먹기에 달린 것입니다.

  • 지금은 괜찮겠지만 40대 중반만 넘어가도 주변 지인들도 하나 둘 씩 결혼을 하게될것이고 만날수 있는 사람도 점점 적어질테니 많이 외로워질거 같습니다.

  • 요즘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렇게 외롭지는 않을 것 같아요. 돌싱도 많고 오히려 결혼을 안하고 연애만 하는사람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 연애하고 또 만나고 같이 살더라구요. 동거하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굳이 결혼하지 않더라도 괜찮은것 같아요. 대신에 그런 만남이 모두 로맨스로 보이지도 않아요. 동거하다보니 서로의 책임이 덜하고 그러다 보니 싸우면 집 내보내기도 하고 동거하다가도 못들어오게 하기도 해서 외로운걸 떠나서 뭔가 불편한 것들은 있더라구요. 쉽게 버려진달까요.

  • 외로울것 같아요. 본인이 진짜 잘생겼다 밖에 나가서 말을 걸어도 친구가 금방 생기고 또 만남의 약속들이 많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다른사람이 말을 건다 하면 굳이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결혼하는 것이 외롭지 않은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렵고 부담스럽더라구요.

    누군가 다가와 친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사람이라면 굳이 친구가 사라지더라도 다시 만남에 있어서 부담을 느끼지 않을 텐데 보통의 경우 왜 말거나 의심되기도 하더라구요. 결국 자기들 인생 살으러 가는데 나만 왠지 멈춰있는 느낌이고 연애라는 것도 평생은 어려운것 같아요.

  •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러 취미활동들과 동호회 활동 등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혹은 혼자서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바쁘고 재미있게 잘 지내는 반면, 어떤 사람은 어느 순간 혼자 보내는 시간에 우울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본디 외로움을 많이 타고, 반대로 외로움을 잘 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작성자님 본인의 성향이 어떤지,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신이 어떤 스타일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스스로 내향적이라 생각하신다면 혼자도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허탈함이 커지게 되고 시간이 지나 가족들과 이별하게 되어 혼자가 되었을 때는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 커질 것 같긴합니다

    지금 외로움을 느끼지못하는 것은 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그건 사람마다 성향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혼자 살아도 편하게 행복하게 자기만의 삶을 잘 사는 사람이 있고

    결혼해서 살아도 얼마 못 가고 이혼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혼자 산다고 해서 외롭고 같이 산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마인드가 자유롭고 누구한테 간섭 받는 스타일은 혼자 사는 게 그나마 낫고 외로움도 많이 타고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은 아무래도 누군가 옆에 있는 게 좋겠죠.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일 것 같아요. 오히려 옆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하고 싶은거 혼자서 다 한다면 크게 빈자리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옆에서 챙겨주거나, 챙김 받는게 편했거나 하는 등의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외로움이야 친구랑 놀거나 하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데 내가 늙은 후에 아무도 없고 점점 만날 친구들이 장가가면서 사라졌을 때를 한 번 상상해보시면 어떨까요??

  • 혼자사는건 선택이지만 사람을 만나는건 필요한거같아요. 그게 이성이든 동성이든지 혼자사는건 힘든거같아요. 결혼은 선택이지만 연애는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 평생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면서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 또한 적당한 취미 생활과 지인들을 종종 만나면 그리 외롭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산다고 해서 외롭지는 않습니다. 대신 삶의 가치를 나 자신으로 하게되면 나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취미활동을 하든지 친구 등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름 재미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삶의 가치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에 따라서 그리고 경제력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경제력이 받쳐준다면 혼자 살아도 전혀

    외롭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는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기에 혼자살아도 전혀 외롭지 않을겁니다. 물론 항상 돈이

    문제입니다. ㅎ

  • 개인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산다면 젊을떄는 여기저기 놀러 다니면서 혼자살면 즐겁겠지만 노년들어서는 외로운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40대에 혼자 살고있는데

    앞으로도 외롭지 않을꺼같습니다

  • 혼자살게되면 외로운건 너무 당연한겁니다.

    하고싶은것대로 다 하고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이 산다고는 하지만 혼자 있으면 외로운건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겁니다.

    게다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해서 만남이 어려워지고 그럼 더욱더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 다른건 괜찮을거 같은데, 혹시 아프면요. 아플때가 걱정입니다. 병원도 혼자 가야하고, 누가 아프면 요리도 대신해주고 해줘야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면요. 물론 돈이 있다면 옆에서 돌봐줄 사람을 고용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결혼을 해서 느끼는 가장 큰 행복이 든든하게 날 언제나 지원해주는 내편이 있다는게 심리적으로 가장 힘이 되는 듯 해요. 적어도 세상에 나 혼자 있단 생각은 안들수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사람마다 생각라는거에 따라 다르지얺을까요?? 젊었을때는 하고싶은거 하고 혼자살면 좋겟지만 노후에는 외롭지 않울까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