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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콘도르130
대견한콘도르13022.10.31

나이가31살된 아들이 엄마의 손가락을 깍지도끼고요

아들이 집에만 와있으면

귀찮아서 둑겄습니다

좋은밥법 없을까요?

결혼두 안가고 같이 살꺼라해서

징그러운소리 하지도 말랬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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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솔개209입니다.

    어머니께서 무척 아드님께 잘해주셨나봅니다

    좋은 사람 못만나서 그렇지

    좋은 사람 만나면, 여자테 푹빠져

    어머니는 좋으며, 먼가 뺏기는 느낌드실 겁니다

    31이면 좀 생각을 할때네요

    군대 학교 졸업하면 보통 그나이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드님이 엄마 같은 색시를 만나고 싶은가봐요



  • 아드님께서 어머님을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깍지끼는 이 모습또한 저는 굉장히 부러운데요. 아들 결혼하면 이 순간들조차 그리우실 수도 있으니 너무 닥달하지마시고 잔소리 쪼금만 해주세요^^


  •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렇치 여지친구 생기면 엄마는 아마도 안중에도 없을거에요 내아들이 아닌 며느리 남자가 되는거에요


  • 안녕하세요. 세련된두견이140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모자관계네요.아드님이 아직 여친이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아드님과 자주 데이트도 하세요. 곧 배신의 시간이 올 겁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ㅎㅎ. 아드님이 애교가 많은것 같아요. 세상에서 엄마가 최고죠. 나이 먹어도. 나이가 들어도

    너무 걱정마세요. 다 때가 있으니 지금은 충분히 받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아직 좋은 여자를 못만나서 아닐까요?


    좋은 여자.만나면 괜찮아.질거라.봅니다


    엄마랑 사이가.좋은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돼셧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