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31살된 아들이 엄마의 손가락을 깍지도끼고요
아들이 집에만 와있으면
귀찮아서 둑겄습니다
좋은밥법 없을까요?
결혼두 안가고 같이 살꺼라해서
징그러운소리 하지도 말랬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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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솔개209입니다.
어머니께서 무척 아드님께 잘해주셨나봅니다
좋은 사람 못만나서 그렇지
좋은 사람 만나면, 여자테 푹빠져
어머니는 좋으며, 먼가 뺏기는 느낌드실 겁니다
31이면 좀 생각을 할때네요
군대 학교 졸업하면 보통 그나이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드님이 엄마 같은 색시를 만나고 싶은가봐요
아드님께서 어머님을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깍지끼는 이 모습또한 저는 굉장히 부러운데요. 아들 결혼하면 이 순간들조차 그리우실 수도 있으니 너무 닥달하지마시고 잔소리 쪼금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세련된두견이140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모자관계네요.아드님이 아직 여친이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아드님과 자주 데이트도 하세요. 곧 배신의 시간이 올 겁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ㅎㅎ. 아드님이 애교가 많은것 같아요. 세상에서 엄마가 최고죠. 나이 먹어도. 나이가 들어도
너무 걱정마세요. 다 때가 있으니 지금은 충분히 받아주세요.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아직 좋은 여자를 못만나서 아닐까요?
좋은 여자.만나면 괜찮아.질거라.봅니다
엄마랑 사이가.좋은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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