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간호조무사 병원실습 질문이요ㅎㅎㅎㅎ
간호조무사 병원 실습 중인데 배정받은 부서에 내 정보가 다 넘어간 건가요? 주소 나이 등등
글구 너무 느리거나 못하면 태움 심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간호조무사입니다.
간호조무사 병원 실습 이라면
눈치코치가 있어야 합니다.
즉, 문제적 상황에 대처를 잘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어느 직장에서든 마찬가지 입니다.
눈치코치가 있어야 그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그리고 병원 실습을 하게 되면
실습생에 대한 정보는 배정 부서에 다 넘어갑니다.
그리고 실습하는데 있어서 안 좋은 괴롭힘은 부당하오니 이런 부분은 신고 가능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아 간호조무사입니다.
병원에서 실습생을 배정할 때 기본적인 인적사항은 해당 부서에 전달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주소, 주민등록번호, 가족사항 같은 민감한 정보까지 모든 부서에다 넘어가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필요 최소한의 정보만 공유돼요
실습생이 환자나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연락 가능한 정보 중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병원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요즘은 대부분 태움 문화를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어요
느리거나 실수가 있어도 교육 차원에서 지도하는 것이 정상이고 폭언이나
부당한 압박은 관리자에게 신고 가능해요
중요한건 실수했을 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려는 태도를 보이는거에요
그러면 대부분 이해해주고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