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네가 제주 여행 후 우리집에 애와 처제만 두고 혼자 집에간다네요

동서가 처제와 아이 한명과 제주도에 여행을 갔는데 돌아오면서 저희집에 처제와 아이만 두고 동서는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물론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상의도 누구한테도 없었구요 왜이렇게 기분이 나쁘고 안좋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저희는 아이가 3명인데 동서네 아이는 1명입니다. 고집이세고 잠버릇이 심해서 새벽에 엄청 소리를 지르는 아이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이 참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어떻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처제와 아이를 놓고 혼자간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라도 기분이 좋자 않을것 같네요. 상황을 설명하고 다음에 놀다가라고 하세요.

  • 아이만 이미 둔 상태면 그냥 열심히 달래고 이번만 받아주시고 아이 데리러 오실때 불쾌하다하고 또 부탁하면 안된다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동서가 이상한겁니다. 돌아오는데 왜 처제와 아이를 두고 가는거죠? 그 부분부터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동서가 알아서 하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못 봐준다고 말씀하시면 그만입니다. 이럴 경우에 양보하시면 계쏙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심지어 문제가 있는 아이잖아요? 동서가 매너가 좋지 않네요

  •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불쾌하고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일을  일삼는  사람이네요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이해할수가없네요

    나중에 정확히 얘기하시는게 맞아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시길바래요!!!

  • 가족 간의 일은 허물이 없다고 하지만

    이거는 윗동서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

    같아요.

    이번은 넘어가시고요 아내 분에게도

    기분이 나쁘지 앓게 감정을 말하고 이건

    아닌 거 같다라고 말하고,

    동서에게도 만나게되면 분명한 어조로

    주지시킴이 아랫 사람에 대한 올바른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우애와 화목 유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상황을 정리하면

    등장인물은 동서(A: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와 처제(B: 아내의 여동생) 그리고 아이한명(C: 아내의 여동생의 자식)

    아이한명은 고집이 세고 잠버릇이 심함

    3명이 제주 여행을 다녀온 후 A는 B와 C를 글쓴이(정확하게는 B의 언니)에 맡겼다.

    글쓴이는 갑자기 늘어난 식구와 함께 C의 행동으로 가족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 같다.. 그냥 불편하다.

    여기에 일방적인 A의 행동이 괘씸하고 불쾌하다...

    추측 : A는 B와 제주 여행 중 큰 다툼이 있었을 것 같네요. B는 글쓴이의 아내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을 것이고 조금은 철 없는 행동이 수반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편하고 불쾌하시겠지만 A와 B의 화해를 기다리고 글쓴이의 아내를 통해 빠른 시간내에 해결하도록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어쩔 수 없이 벌써 아이를 받아 놓은 상태라면 이번에는 그냥 맡아 주시고 돌려 보낼 때 확실하게 말씀을 주세요 다음부터는 이런 식으로 말도 없이 맡기시면 안 된다고... 너무 말도 안 되는 억지인 것 같습니다

  •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네요.처제를봐서는

    참아야할것같기도한데

    동서한데조용히따로애기하세요

    동서면손아래사람인데

    예의가없네요

  • 너무 어이가 없고 말이 안 되네요 이럴 때는 바로바로 말을 하셔야 합니다 잡으면 화병만 나고 짜증만 계속 날 것 같네요 그럴 때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시는 것도 맞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님의 기분이 충분히 나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작성자님의 아내와 처제가 둘이 먼저 상의를 했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서로 자매다 보니 상의하고 작성자님에게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 충분히기분 나쁠 상황이네요

    이런건 부부간의 공유하고 논의할 부분 입니다

    마음에 담아두지마시고 바로 나누시고 푸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