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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는 항상 오른손잡이인거같은데 왼손포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포수는 항상 오른손잡이인거같은데 왼손잡이포수는 없나요?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는 1루에서 2루, 3루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포수는 투수의 공도 받지만 주자의 도루를 막는 역할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른손 타자가 타석에 있을 경우 주자가 2루나 3루로 도루를 하게 되면 송구하는데 지장이 많게 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왼손 포수가 없습니다. 포수가 타석에 설 때 대부분은 오른쪽에 서지만, 경우에 따라 포수를 볼 때는 오른손을 쓰지만 타석에서는 왼손 타석에 서는 포수도 있습니다.

  • 직접 앉아서 투수의 송구를 3루로 던지는 동작을 가져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송구하는데에 매우 불편한 자세가 나올 겁니다.

    자세를 돌ㄹ리는 과정에서 주자는 이미 몇걸음 더 가니 왼손포수는 매우 불리합니다.

    지금의 ABS시스템에서는 불리할 일이 없지만 심판이 콜을 하는 상황이라면 오른손잡이와는 앉는 위치가 달라지고 미트의 방향이 반대인 것 때문에 판정에 손해볼 수 있습니다.

    또 포수를 할 정도의 어깨를 가진 왼손잡이라면 어릴 때부터 포수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왼손 파이어볼러는 지옥에서라고 데려오라고 할 만큼 귀한 존재입니다.

    투수로 키우기를 우선적으로 하지 굳이 포수로 키울 이유가 없습니다.

  • 포수가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인 것은 송구를 하기에 오른손이 더 유리하기때문입니다.

    우타자가 훨씬더 많은 상황에서 왼손잡이면 2루 도루시 송구하는데 많은 문제점이있을겁니다. 또한 1루송구시에도 불편함이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즉 야구를 할때 타자는 왼쪽이 유리하고 수비를 할때는 오른손잡이가 유리합니다. 그래서 이치로선수도 좌타우투고 이종범선수도 자신의 아들인 이정후 선수를 좌타우투로 키우기도 했죠

  • 야구에서 포수는 대부분 오른손잡이입니다.(물론 왼손잡이 투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우타자가 많기 때문에 왼손잡이 포수에게는 2루 송구가 어렵게 됩니다.

    또 홈블로킹 시에도 태그 반경이 넓어지기 때문에 불리합니다.

  • 왼손포수는 도루 견제의 어려움 때문에 현대야구에는 없습니다.

    1800년대 미국 초창기에는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한 명도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 야구에서 포수는 대부분 오른손잡이입니다. 이는 오른손잡이인 투수가 많기 때문에 오른손잡이 포수가 투수와의 상호작용이 더 원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자가 친 공을 받을 때 왼손에 장비를 착용하고 오른손으로 공을 잡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오른손잡이가 보다 자연스러운 위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