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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적자라는데 망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춘천에 있는 레고랜드 적자라는데 망한건가요??

어른들이 즐길거리가 없다고 하는데 놀이기구가 별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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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춘천레고랜드는 매년적자이고 너무비싸고 주차장도 비용을 받다보니 사람들이 가지않습니다.또한 볼거리도 다른놀이공원어 비해 없다보니 사람들이 선호하지않습니다.

  • 레고랜드의 경우 지난해 적자 폭은 전년 대비 약 35% 감소했고, 시즌권을 이용한 재방문 입장객 수도 꾸준히 증가했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 2개월간 연간 이용권 입장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15% 상승했으며, 이 중 외국인 입장객 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고 하니 개선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춘천 레고랜드는 2022년 개장 이후 방문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2024년에는 2023년보다 20% 이상 줄어든 49만 명 방문했습니다. 3년째 적자 기록 중이며, 방문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 춘천 레고랜드는 2022년 5월 개장 이후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매출은 494억 원, 순손실은 288억 원에 달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간 방문객 수도 개장 전 예상했던 200만 명에 한참 못 미치는 50만~60만 명 수준에 머물러 있고, 이에 따라 지역사회와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적자가 계속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폐업이나 사업 중단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올해 200억 원을 들여 신규 놀이기구 도입 등 대대적인 변신을 추진 중입니다.

    레고랜드는 유아와 초등학생 중심의 테마파크로, 성인이나 청소년이 즐길 만한 스릴 있는 놀이기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었습니다. 실제로 주요 어트랙션은 드래곤코스터, 멀린의 플라잉 머신, 닌자고 극장, 레고 전망대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어른들만 방문할 경우 즐길 거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는 청소년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릴 어트랙션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전반적으로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망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변화와 개선을 시도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네, 춘천 레고랜드가 적자라는 소식이 있지만 망한 건 아니고요,

    아직 운영은 계속되고 있어요

    다만, 전문가들 의견에 따르면 어른들이 즐길 거리나 자연 속에서의 체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요

    놀이기구도 어린이 중심이라 40대 이상 분들이 조금 아쉬워하실 수 있겠네요

    그래도 자연과 레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니, 방문하실 때는 그런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레고랜드는 처음 지을 때부터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곳입니다 일단은 너무 외지에 있는 것도 보고 그렇고 재방문 숫자가 많아야 하는데 처음에 호기심에 한번가 보고 그 이후로 안 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죠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아무래도 춘천에 있는 레고랜드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나중에는 경영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레고랜드 같은 경우에는 볼거리도 많고 그래도 그나마가 볼만은 하지만 두 번 가거사 세 번 가는게 중요한데 그렇게 자주 갈 일은 그렇게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솔직히 없어질 확률이 좀 높다고 봐요

    • 적자가 누적되고 있고, 당초 기대했던 지역경제 파급효과나 관광객 유치 실적이 매우 저조합니다.

    • 강원도와 관련 공기업은 레고랜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천억 원의 재정 투입과 채무 부담을 안고 있으며, ‘혈세 낭비’ 논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 지역사회와 언론에서는 ‘실패 사업’이라는 비판이 많으며,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목표치의 1/4 수준밖에 방문객을 유치하지 못했습니다

  • 춘천 레고랜드는 적자이며 어른 즐길거리 적고 어린이가 주 타겟입니다. 망했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같이즐길수있는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춘칀 레고랜드가 연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죠.

    그런데 극단적으로 망했다라고 표현할 거 까진 읪죠.

    운영은 계속되고 있으며 나름 반전을 시도하고는 있습니다.

    머 울론 애초의 계획했던 때의 어상 입장걕의 1/4ㅈ정도메 불과하니 적자가 누적되고 있지요.

  • 춘천에 있는 레고랜드 적자라는데 망한건가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망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적자가 매년 2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언제가는 망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하다고 느낍니다.

    또한 어른들이 즐길거리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 부지가 선정되고 공사과정등이 조금씩 공개될때만해도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며 개장 첫해 65만명이 방문하며

    관심과 호응을 받았지만 비싼 입장료에 비해 그렇지못한 시설물들등으로 매년 그것이 입소물을타서 그런것인지 방무객수가 계속해서 적어지고있습니다.

    갑자기 큰회사들이 투자를 한다하여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하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한다면 모를까 이대로라면 문닫는건 시간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