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글로빈은 일반적으로 포유류의 근육을 붉게 보이게 하는 혈색소로, 근세포 속의 산소 저장체입니다. 붉은 고기라 함은 이런 미오글로빈의 함량이 더 높은 고기를 말하고 고기의 종류에 따라 그 함량이 다를 수 있어 섭취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붉은 고기가 안좋다는 의견에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붉은 고기, 적색 고기는 일반적으로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을 이야기 하며 닭고기에도 붉은 고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흰 고기입니다. 생선에도 참치 등 종류에 따라서 붉은 고기가 있습니다. 적색고기는 적당량을 적절하게 요리하여 섭취할 경우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당뇨 등의 대사 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