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프리카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정식 명칭은 세이셸 공화국입니다.
수도는 영국의 영향이 느껴지는 빅토리아, 국토 면적은 460km2, 인구는 2016년 CIA팩트북 기준으로 93,186명입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며 인도도 가장 적고 공용어는 영어, 프랑스어, 세이셸 크레올러 입니다.
국명은 18세기 프랑스의 재무장관이었던 장 모로 드 세곌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일상 언어인 세이셸 크레올어로는 세셀 이라고 합니다.
세이셸은 여러 섬들로 이루어져있고, 이중 마에 섬이 중심을 이룹니다.
원래 이곳은 식수가 모자라고 농사가 잘 안되는 탓에 인도양을 건너는 상인이나 해적들이 쉬어가는 정도였으나 유럽에는 포르투갈인 바스코 다 가마에 의해 소문이 알려졌고 영국의 동인도 회사가 처음 상륙하여 그 존재가 발견되었으며 이후 프랑스가 세셸 제도라는 이름을 붙이며 자기네 땅이라 선포하였으나 영국은 자신들이 먼저 밟았으니 영국령이라 주장하며 반발, 10여년을 다투다 프랑스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패망으로 1814년 영국에게 넘겨주었고 1976년 6월에 영연방의 일원으로 독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