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숙취음료 중에 함량이 미달되어 숙취해소 문구를 사용 못한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식약처에서 우니라나 숙취음료나 관련 식품 전수 조사를 해보니 57% 정도는 숙취관련 함량이 부족하여 '숙취해소' 문구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실제 숙취에 도움이 안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5~6월 시장조사 기준 숙취해소 제품으로 신고된 품목 총 177개 가운데 2025년 초 기준 인체적용시험 실증 자료를 확보한 업체는 39개사의 81개 품목 뿐이라고 합니다. 국내 유통 중인 숙취 해소 음료 중 절반 이상이 숙취해소 효능을 입증 못했다고 하니 먹어도 가려서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 술을 마시면 혈중 당류의 부족은 숙취를 유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숙취해소제에는 설탕 함유량이 높을뿐 숙취해소 효과는 미미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