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여직원에게 커피 한 잔 하자고 하면 저를 이상하게 볼까요?

업무적인 조언도 해줄 겸 가볍게 차 한 잔 마시자고 하고 싶은데 요즘은 이런 것도 조심스럽네요.

사적으로 단둘이 있는 게 오해를 살까 봐 걱정되는데 팀원 다 같이 가는 게 맞는 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개된 장소에서 업무와 관련된 대화임을 명확히 해서 여직원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할것같아요.

    그리고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려면 되도록 3명이상은 가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커피 한잔 하는 것 가지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그 자리에서 너무 개인적인 얘기들을 많이 꺼내시거나 관심표현을 크게 하시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할거같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밖에서 차한잔하자는건 오해할수있습니다.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차한잔 하면서 간단히 조언해주는것은 괜찮을것같습니다.일끝나고 조언은 이상하게 생각할것같습니다.

  • 네 팀원이 다같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직원

    하고 단둘이 카페를 간다면 여직원이 부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업무 쪽으로 말을 할 때는 회사에서 말을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려고 하는지요 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업무적인 일은 업무시간에 하면 될거같습니다

    업무에 관해서 꼭 그말을 해주고 싶다면 메일로 하셔도

    됩니다

  • 네 함께하는 게 좋아요

    여직원과는 더욱 사무적인것이 좋죠

    잘못오해사게되면 아무리 아니라해도 증거를 대기가 애매하게되죠

    또한 사내 소문이라는게 카더라가 많고 의도하지않은 카더라통신이 퍼지게되면 정말 골치아픈사례 봤기때문에요

    원래 남말하기좋아하는 이들의 집합소이기도하죠

  • 회사 내에서 평소 누구나 업무적인 이유로 면담 상담 회의 등을 하는 공식적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시는 걸 추천합니다.

    외부에서나 업무 외적인 시간은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 다른 팀원과 함께 갈 수 있다면 그게 오해를 사지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3자 앞에서 업무적인 조언을 하기에 조금 부담이 있을 것 같다면, 회사 사람들에게 목격(?)될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를 고르는 것이 오해를 사지 않을 듯 합니다 (+말해도 괜찮은 상황이라면 팀원분들에게 일 관련 얘기를 할 것이 있으니 잠시 함께 나갔다오겠다고 고지 후 나갔다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오해가 생길수도 있어서 팀원들 다같이 가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요즘은 진짜 사소한 것도 회사에 이상하게 소문이 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 요즘에는 남녀 사이에 언행을 모두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정말 일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면

    조심하시는 것이 더 나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