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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일도쾌활한운동가

내일도쾌활한운동가

진짜 요구할것도 더럽게많네....

이건 나다싶인거까진 애매한데 오늘 제설해야해서 눈삽가져올사람들 뽑는데 소대당 2명이래서 저가기도 전에 이미 2명갔는데 저 안간거에대해ㅜ엄청 뭐라네요? 글고 하는말 아무리꽉차도 괜찮은지 눈도장찍고가라하고 그것도 맞는말인데 왜이리 번거롭게? 글고 제설하고 온것고 귀찮아죽겠는데 종교행사가야한데서 부랴부랴 아침도 빨리 속도내서먹고 또 환복하느라 시간도 굉장히ㅜ걸리는데 이름표 이거저거 부착하느라 또 늦으면 늦었다고 뭐라할거면서 진짜 요구사항 드럽게도 많고... 어쩌란건지 이러면 전 평온히 군생활 하겠나요? 하루종일 눈치보며 해야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군대는 나 혼자 생활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군대도 엄연히 사회생활 입니다.

    사회생활에서 나는 못하겠으니 알아서들 하십시오 라고 본인만 발 빼면 그 사회 조직은 어떻게 돌아갈까요.

    나 편하자고 동료들을 힘들게 하고 피해를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문제적 상황을 잘 대처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상황을 잘 고려하여 내가 이 시점에서 어떻게 말을 전달하고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파악하고 상대가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잘 전달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중간 이라고 갑니다.

  • 음 지금 상황을 보면 개인 문제라기 보다는 군 조직 특성에서 오는 피로네요 눈도장 행사 지적은 반복되지만 대부분 지나갑니다. 과하게 의미를 두지 마시고 규정만 지키며 흘려보내는게 가장 편합니다.

  • 원래 군대가 불합리함의 연속이죠. 저도 비슷하게 다른 사람들이 이미 뛰어가길래 안 갔다가 많이 밉보였네요. 그래도 적당히 잘 처신하다 후임 생기면 덜 해지긴 하겠죠. 선임이 된다면 그런 불합리함을 없애도록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