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부터 그래왔던 것 같은데 낮에 활동할 때는 잘 못 느끼다가 야간에 잠을 잘때면 낭심이 건조하질 않고 땀이 나는 듯 촉촉해져서 잠을 자다가도 무척 가렵워 심하게 긁어지고(물론 가려움 완화 연고도 바름) 차가운 날씨에도 이불을 덮기가 두려워(따뜻하면 더 촉촉해진 것 같음) 깊은 잠을 잘 수가 없고해서 아예 거기만 이불밖에 내놓고 자는 경우가 많아요.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사타구니 부근이 워낙 습한 부위인것 맞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다만 습한 경우에 습진이나 무좀이 생기기가 쉽습니다. 피부질환이 생기면 더 가려운 것이지요. 일단 피부 상태에 대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잘 씻고 말려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너무 조이는 속옷도 피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