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소파릇파릇한참치김밥
샌디스크 지금이라도 살까요 말까요ㅠ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샌디스크 살까말까 할때가 59만원이었는데 어느새 200이 되어있어서 배가아파죽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59만 원일 때 눈여겨보던 주식이 어느새 200만 원까지 올라버렸으니 정말 속상하고 조급해지시는 게 당연합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가장 견디기 힘든 순간이 바로 이런 포모(FOMO)가 찾아올 때인데, 주식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감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이 종목은 AI 데이터센터 열풍으로 인해 SSD와 낸드플래시 수요가 폭발하면서 실적이 엄청나게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장기적인 미래 가치나 시장 기대감만 보면 앞으로도 더 올라갈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매력적인 상태인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미 단기간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시장에서 고점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는 만큼, 언제 갑자기 차익을 노린 매물들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덜컥 내려앉을지 모르는 불안한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지금 섣부르게 들어갔다가 단기 변동성에 휘말리면 멘탈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매수를 하고 싶으시다면, 한 번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방식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주가가 앞으로 더 가더라도 내 몫이 있다는 마음으로 일단 소액만 먼저 담아보시거나, 혹은 주가가 숨 고르기를 하며 떨어질 때마다 며칠, 몇 주에 걸쳐 나누어 사는 분할 매수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시고 차분하게 나누어 담으신다면 위험은 줄이면서 아쉬움도 달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SNDK 자체 분위기는 꽤 강한 편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SSD·낸드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적도 많이 뛰었고, 시장 기대감도 큽니다만 이미 주가가 엄청 오른 상태라 단기 변동성은 큰 편이라 “지금 들어가도 되나” 고민하는 사람도 많고, 고점 논란도 계속 나옵니다.
정리하면:
* 장기 AI 저장장치 수요 믿는다 → 괜찮다는 의견 많음
* 단기 급등 무섭다 → 조정 가능성도 큼
* 한 번에 몰빵보단 분할매수 쪽 선호 많음
정말 사고싶은 주식이라면 분할매수 들어가시는것도
기준점 잡을 주식 정찰병으로 소량 들어가시고
마이너스 추매 기준 잡으시고 내려올때마다 조금씩 매수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