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코로나 3차 접종율은 왜 이렇게 낮나요?
접종율을 보면 1차 87.2%, 2차 86.2%로 비슷하게 나왔는데 3차는 58.2%로 많이 낮아졌네요
오미크론에는 3차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서일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기존 바이러스에서 2차접종완료시 돌파감염자 비율은 10만명당
교차접종 12.6명 < 화이자 25.9명 < 아스트라제네카 87명 < 얀센 153명입니다
이를 퍼센트로 환산하면
교차접종0.0126% < 화이자 0.0259% < 아스트라제네카 0.087% <얀센 0.153%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돌파감염은 3차접종자에서 5%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변이바이러스가 유행중이나 부스터접종으로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스라엘에서 시행된 최초의 부스터 접종자 72만8천명에 대한 검사결과로 추정한 부스터샷의 중증 감염 예방 효능은 92%, 사망 예방 효능은 81%였고, 입원 예방 효능은 93%입니다.
백신접종은 감염을 막는 효과가 명확하고 중증이환률과 치명율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마도 추가 접종에 대한 회의감과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느낀 분들은 선뜻 맞는 것이 겁이 나며 게다가 사망률 역시 낮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대한 피로감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동참하는 것으로 개인의 결정은 그 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것 역시 사실이므로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경우 접종을 하는 것이 더욱 안전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예방 효과가 적으며 부작용 역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접종률이 낮은것으로 보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3차에 대해 부작용 걱정때문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3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 1차접종 미접종자 예약
* 2차접종 예약일은 1차접종일 예약과 동시에 백신별 접종간격에 따라 자동예약됨
- 소아청소년(12-17세) : ’21.12.31일(금) 18시까지 예약
- 18세 이상 성인: 상시 예약(계속)
○ 3차(부스터)접종 예약(얀센백신은 2차(부스터)접종)
- 접종대상 및 접종간격
① 60세 이상, 18-59세 기저질환자* 및 감염취약시설·의료기관 입소자·종사자: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② 18-59세: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③ 얀센백신 접종자 또는 면역저하자*: 기본접종(얀센 1차, 나머지 백신 2차) 완료 2개월 후 접종
*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https://ncv.kdca.go.kr) > 알림·서식 > 안내문 > “3차(부스터)접종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범위” 참조
- 백신 종류: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백신접종시에 부작용은 예측은 어려우며 백신은 접종 완료 6개월 이후에 항체량이 적어짐이 보고되었으며 항체 유지 기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6개월 이후에는 추가접종이 필요로 됩니다.백신 1,2차 맞았을때 부작용이 심했던 경우 3차 접종은 의사의 진료후 접종여부를 결정하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전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2차까진 맞아도 부스터샷 접종은 선호하지 않는 것을 보입니다.
2. 현재 1-2차 접종 후 심한 부작용을 겪어서 부스터샷을 미루는 경우도 있고, 2차 접종 후 6개월 후에 부스터샷을 맞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빨리 맞으려고 하는 사람은 크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코로나 감염 예방 효과가 많이 떨어진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3차 접종률이 왜 낮은지는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백신에 대하여 국민들이 불신감이 많고, 효과적이지 않은 방역정책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굳이 맞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접종률이 저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접종율은 말 그대로 3차 접종을 시행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의학적인 지식으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백신 접종으로 얻는 득과 실을 따졌을 때 접종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한 사람이 기본접종에 비해 늘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2차 접종을 완료하고 3개월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시기가 안되서 3차 접종이 안되시는 분들이 있으며,
처음 백신이 등장할때 2차까지 접종을 고려해서 출시되었으므로, 그 이후의 추가 접종에 대해서는
신뢰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어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됨이 확인이 되어 만 18세 이상의 성인은 3개월 이상 경과시 접종 가능하며 백신 패스 기간 연장을 위해 3-6개월 사이에 접종하시면 됩니다.
1차 2차 접종시 부작용이 심했던 경우 부스터샷은 득과실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하에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부스터샷 접종시에 오미크론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새로운 변종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위해 부스터샷 및 추가 접종이 필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백신에 대한 사회적 공포분위기로 인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3차 접종율이 많이 낮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문과 달리 백신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접종 후 감염되더라도 중증 상태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접종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3차접종(부스터샷)은 감소한 항체의 보호 효과를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서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접종 후 감염 예방 효과는 2차 접종 완료자에 비해서 높고 중증으로의 진행 가능성은 낮추는 효과가 있기에 부작용이 없었거나 부작용 보다 감염을 예방하고 싶다면 접종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작용이 걱정되거나 부작용을 경험하셨다면 접종하는 경우 위험할수도 있기에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방역패스때문에 접종을 하는 것은 위험할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이유로 접종률이 낮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3차 접종에 대한 피로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미크론이 유행하기 전부터 3차 접종은 시작을 했으니깐요. 델타와 비교하여 오미크론에 대한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2차까지 고생해서 맞았는데 3차는 맞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파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모든 성인이 기본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나면 누구나 접종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접종한 백신의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부스터샷 이후 접종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므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 대안법이 나올것 같습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사례를 보면 부스터샷까지 접종 완료한 경우는 전체 확진자의 0.017%로 매우 낮았습니다.
늦게 2차 접종을 받은 경우 3차 접종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차츰 3차 접종 완료율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1회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일반 인구의 경우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며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월 14일 발표된 예방접종 계획에 따르면 2월 말 부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의 경우 4차 접종 진행 예정입니다.
감염 예방 및 중증, 사망 예방효과가 뚜렷하므로 가급적 2차 접종 완료 3개월 이후에는 추가접종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1월 1째주 기준 확진자 중 예방접종력에 따른 따른 연령대별 누적 중증화율 위험도 비교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미접종 확진자에 비해 2차접종자는 중증위험 80.2% 감소, 3차접종자는 90.8% 감소하였습니다.
60~74세: 미접종 확진자에 비해 2차접종자는 중증위험 79.8% 감소, 3차접종자는 91.3% 감소하였습니다.
75세 이상: 미접종 확진자에 비해 2차접종자는 중증위험 71.3% 감소, 3차접종자는 93.2% 감소하였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중증위험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백신을 접종해야하는 이유입니다. 항체가 감소하기 때문에 돌파감염이 가능하지만 약간의 항체와 기억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에 중증위험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접종결과로만 보면 3차접종을 해야 오미크론까지 방어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되면서 돌파감염사례가 많아져서 3차접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것에서 나온 결과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낮아졋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백신 접종초기에 2차 까지만 접종하면 집단면역형성이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들 2차접종까지는 했지만, 그후에 접종완료자들도 돌파변이가 되면서 3차 접종에 대한 신뢰가 낮아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