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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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베란다에서 여자하고 통화하는 걸 몇 번 들은 적이 있는데, 말을 안해요. 모르는 척 하는 게 좋은가요?
집에서 통화할 정도면 이상한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 누군지 말을 안해서
궁금증이 자꾸 생기기는 합니다. 주방에서 음식하다가 우연히 목소리가
들리면 저도 모르게 궁금해집니다. 그냥 부부싸움의 불씨가 될까봐
그냥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는데, 이상한 관계는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
물어보지 않는 게 좋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