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베란다에서 여자하고 통화하는 걸 몇 번 들은 적이 있는데, 말을 안해요. 모르는 척 하는 게 좋은가요?

집에서 통화할 정도면 이상한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 누군지 말을 안해서

궁금증이 자꾸 생기기는 합니다. 주방에서 음식하다가 우연히 목소리가

들리면 저도 모르게 궁금해집니다. 그냥 부부싸움의 불씨가 될까봐

그냥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는데, 이상한 관계는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

물어보지 않는 게 좋은 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일단 남편분에게 물어봤는데 이야기를 안해준다면 특별한 사이는 아닌걸로 생각하고 그냥 남편분을

    믿어면 됩니다. 이상한 관계였으면 절대 통화하는 모습을 보였을리가 없습니다. ㅎ

    그냥 남편분을 믿고 모르는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 베란다에서 통화하신분이 궁금하면 혼자서 속 끓이지 말고 지나가듯이 솔직하게 물어보시는것이 좋을듯 해요. 안그러면 혼자 오만가지 상상에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으니 여쭤보세요.

  • 모른척하고 있기보다는 물어보고 확인을 해야할듯합니다.

    누가봐도 그냥 넘어갈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상한 생각도 할수도 있는부분이 아닐까요

  • 부부간 서로의 사생활과 개인정보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만 의심이 드는 정황이 있다면 솔직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배우자의 불륜 의혹은 가족해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은 배우자를 믿고 보다 건설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 남편이 방안도 아니고 베란다에서 다른 여자와 통화를 몇번 했다고 한다면 직접 물어보지 말고 증거확보를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절대 미리 말안해줍니다

  • 질문자처럼 집에서 대놓고 하겠어? 라는 생각을 이용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질문자가 생각하는 남편이 어떤사람인지 판단해보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부부싸움의 불씨가 되려면 억양, 집요함, 언성 등 말의 늬양스가 왜곡되지 않도록 이성적으로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저라면 이성적으로 가볍게 물어볼것같네요.

  • 모임이나 단체나 회사업무의 전화문의 일수도 있습니다 너무 앞서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혹시 너무 자주 통화가 된다라고 하시면 직접 물어보세요 누구야 도대체 이시간에 라고 하면 대답이 있을듯 합니다

  • 남편에게 통화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혹여 연인관계로 발전하기전에 주의를 촉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 당연히 말을해야하지않을까합니다

    누군지 왜 통화를했는지 알아야지 여자랑 통화하는줄 알면서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는건 아니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