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빠른정보
주식많이 폭락했다고 요즘 난리던데요 다들 고점에서 산건가요?
주식많이 폭락했다고 요즘 난리던데요 다들 고점에서 산건가요? 지금 그래도 오르기전보다 많이 오른상태인데 다들 뉴스보고 올랐을때 사서 그런건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 최근 3.4개월전에산분들입니다
늦은거는 맞지요그래도 중간에 탈출한사람도있습니다
저처럼.
하지만 아직도 크게 물린사람이 꽤있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고 해서 모든 투자자가 고점에 매수한 것은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의 거래로 가격이 형성되며, 같은 종목이라도 투자자마다 매입 시점과 가격이 다릅니다. 특히 주가가 상승할 때 추가 상승을 기대하거나 주변의 투자 수익 소식에 영향을 받아 뒤늦게 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추격매수 또는 포모 현상이라고 합니다. 반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판단해 분할 매수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 고점과 비교하기보다 현재 주가가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에 비해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낮을때부터 꾸준히 매수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최근 많이 오른뒤에 매수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특히 주식이 계속 상승하면 더 오를것이라는 기대감에 뒤늦게 투자에 참여하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 뉴스에서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매수시점이 다르기때문에 같은 하락을 하더라도 손실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저점에서 매수한 분들은 주가가 떨어져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지만 고점에서 매수한 분들은 손실이 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최근 증시가 급락하면서 뉴스마다 폭락이라는 단어가 연일 나오니 걱정과 의문이 드셨을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 비하면 올랐는데 왜 이 난리일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하락세가 체감상 크게 다가오고 시장이 소란스러운 이유는 몇 가지 복합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 대부분 고점에서 산 건가?
- 꼭 그렇다기보다는, 고점에서 샀던 물량이 발목 잡힌 상태에서 추가 하락을 맞은 경우와 빚을 내어 투자(레버리지)한 자금이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 고점 추격 매수의 유혹
- 주식 시장은 대세 상승할 때 뉴스를 보고 뒤늦게 뛰어드는 개인 투자자(일명 '포모(FOMO) 매수')가 항상 존재합니다. - 몇 년 전이나 몇 달 전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서 주식을 샀던 이들은 이번 폭락으로 계좌가 큰 마이너스로 접어들며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 버팀목이 무너진 상황
- 질문하신 대로 오르기 전보다는 높은 상태가 맞을지라도, 최근 몇 달간 주가가 높은 수준에서 횡보하거나 조정을 받으면서 지루한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 그러다 최근 미국발 물가 충격과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우려 등 악재가 겹치며 지수가 가파르게 내려앉으니, 고점에 산 사람뿐만 아니라 비교적 낮을 때 샀던 이들조차 수익이 다 까이거나 손실로 전환된 경우가 많습니다.
# 왜 이렇게 난리일까?
1. 하락의 속도와 공포감
- 주가는 천천히 오를 때보다 내려갈 때 훨씬 가파르게 떨어집니다. 순식간에 계좌 평가액이 수십 퍼센트씩 줄어드는 패닉 장세가 연출되면 투자자들의 심리가 무너지고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2. 신용·레버리지 투자 청산
- 주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빚을 내어 투자(신용거래, 레버리지 ETF 등)한 자금들이 이번 급락 과정에서 담보 부족으로 인해 강제 처분(반대매매)되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 이로 인해 주가가 더 크게 밀리면서 시장 전체가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3. 체감 물가의 고통과 겹침
- 거시경제적으로 금리나 물가 부담이 큰 상태에서 자산 시장마저 흔들리니 체감하는 경제적 타격이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요약하자면
모든 사람이 고점에서만 산 것은 아니지만 고점에서 매수한 자금들이 거대한 손실 구간에 진입했고, 급격한 하락세와 신용 물량 청산이 겹치면서 시장이 크게 요동치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뉴스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감정적으로 매도하기보다, 본인의 투자 원칙과 자산 상태를 차분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코스피지수대비 삼전, 하이닉스 외 주식들이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씀하신대로 바닥권보다 고점 권에서 매수한게 많기에 이러한 부분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또한 불장에서는 익절을 해도 또 다른 주식 투자로 들어가기에 이러한 부분이 결국 원금까지 갉아먹는 느낌이 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라는게 고점에 사건 저점에 사건 폭락하면 다들 속이 쓰립니다
저점에 산 분들은 폭락하면 수익이 줄고 고점에 산 분들은 폭락하면 손실이 더 커지니 힘든건 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아무라 주가가 과거보다 많이 상승 하였다 하더라도 최근 고점에서 매수한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특히 상승장이 어이지면 뉴스와 주변의 수익 사례를 보면서 뒤늦게 진입 하는 포모가 나타나기 쉽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자가 고점에 매수한 것은 아니며 신용, 레버리지 투자자는 작은 하락에도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돈을 벌 때 따라 매수하기 보다 본인의 투자 원칙을 가지고 투자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사람이 고점에 샀다기보단 증시가 장기간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할때 포모를 느낀 투자자들이 뒤늦게 뛰어들고 단기 차익을 노린 빚투 자금까지 상단에 크게 몰렸는데요. 이때문에 대내외 악재나 금리 우려로 시장이 급락할때 한꺼번에 손절매나 반대매매로 쏟아져 나와서 낙폭이 유독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샀으면 사실상 손해인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객예탁금과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것은 작년이 아니라 올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본상황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서 한숨이나 하락장의 걱정을 이야기하는것이며 올해 고점이 9000포인트인데 6~7월 5000포인트에 가까운 저점까지 경신한이후 반등장에서 다시 최근사이 5500수준까지 하락하는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즉 올해상당수의 개인투자자들이 급격히 자금이 들어왔고 이게 사실상 손해가 나면서 문제가 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대부분은 고점에서 매수를 해서 하락장에 쉽지 않은 상태임은 맞습니다.
뉴스를 보고 뛰어든 초보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기존에 오래 보유했던 투자자들과 기관, 외국인까지
모두 타격을 크게 받고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낙 글로벌 AI 산업이 성장하고 실질적인 반도체 수요가 꾸준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공급이 부족하다고 하기 때문에 투자를 한 것이지요. 막대한 실적과 성과는 곧 주가의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실제 반도체 기업은 어마어마한 이익을 내고 있으며 성과급은 상상초월의 수억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 단기적 악재 등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했죠.
중요한 것은 기업의 실질적인 실적이 빠지지 않는 한 다시금 회복세는 확대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