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내장이 썩기 쉬운건 시체를 본적있는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이집트에선 심장에 죄가 쌓이고, 사후세계에 심장 무게로 죄를 판별해
지옥,천국 행이 정해진다 생각했기 때문에
심장만 남긴 것 입니다
참고로 뽑은 내장(뇌포함)도 전부 버리는게 아니라
위장, 창자, 폐, 간은 사후세계에서 쓰인다고 생각해서 미라 옆에 따로 보관했습니다. 카노푸스단지 라고 하죠.
저 4개는 무슨 용도의 장기인지 관찰로 알 수 있지만
(숨쉬면 폐가 부풀고 뭐 먹으면 위장에서 녹죠)
뇌는 겉만봐선 뭐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버려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