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루워지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이런 말을 관용구처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첫사랑의 경우 사랑이라는 감정의 생성, 발현, 표현, 구현 등이 모두 처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자전거를 처음 타볼 때 수없이 넘어지지요?
태어나 처음 자전거를 올라타서 한번에 넘어지지 않고 잘 타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운전미숙으로 넘어지고 다시 올라타고를 반복하면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는거죠.
사랑도 마찬가지라 자기자신의 마음을 운전하는데 미숙하여 쉽게 넘어져 한참 운전을 하지 않은 상태 즉, 이별을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