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불교권는 자비와 불살생의 가르침을 강조하며 채식을 원칙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의 조계종처럼 사찰에서 발우공양을 할 때는 오신채(마늘·파 등 자극적인 채소)까지 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수행에 방해가 되는 욕망을 줄이기 위한 전통입니다. 남방불교권은 탁발 수행을 중심으로 하며, 신도들이 공양하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육식도 허용되며, 단 자신을 위해 죽인 고기는 먹지 않는다는 삼정육 원칙을 따른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불교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불교는 대승불교(북방불교)라고 하여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의 일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불교는 육식을 금지하고 있지요. 반대로 상좌부불교(남방불교), 금강승불교(티베트불교)라고 하는 것들도 있는데요. 이 불교의 종류는 육식을 포함합니다. 그래서 불교의 종류마다 제한하는 것이 다르다고 파악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