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월 1일은 왜 빨간날이죠?

안녕하세요.

생활 상식 한가지 질문할게요.

매년 첫째날인 1월 1일은 왜 법정공휴일로 쉬는 날이고,

1월 1일을 신정이라고 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새해 첫날 또는 양력 설은 한 해의 첫 날이며, 그레고리력이 보급된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양력 1월 1일을 가리킨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양력 1월 1일 새해 첫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명절로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새해 첫날, 신정, 양력 설 등으로 불린다

    • 안녕하세요. 아롱이아저씨입니다.

      질문자의 나이가 많지 않은듯 해서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신정도 나름 명절(설)이기 때문에 쉽니다.

      명절은 친척들과 모여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야 되는데

      빨간날이 아니면

      친척들이 모일 수 없기 때문이죠.

      정이라는 것은 한자 바를 정正 자를 사용합니다.

      정의 의미는 바르다 외에도

      '처음'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정월이란말 들어보셧죠?

      한해를 시작하는 첫달을 정월이라고 합니다.

      1년중 첫째날을 우리는

      설날이라고 부릅니다.

      근데 전통적으로 음력을 사용햇는데,

      서양문화가 들어오며 양력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음력설은 옛 설이라는 의미로 구(옛)정(첫날)이라는 말을 쓰고 양력설은 신(새로운)정(첫날)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엄청난두더지30입니다.

      인간은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365일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마지막 날이 12월 31일을 특별하게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날 또한 특별하게 인식합니다. 때문에 이를 공휴일로 지정하고 서로 기념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각한가마우지119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아 음력달력을 날짜를 세는 기준으로 삼아왔습니다. 양력 1월 1일을 양력설로 삼게 된 것은 서구 문명이 들어오면서 태양력을 기준으로 한 달력도 함께 유입되었고, 전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국가의 필요성에 의해 기존의 음력설을 대체하는 날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양력 1월 1일을 쇠는 양력설은 1886년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