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들만 쓰는 언어는 솔직히 말해서 없습니다.
한국에서 영어나 한자를 흔하게 사용하는 것 처럼(아이돌, 언어)
대부분 나라들은 알게모르게 여러 언어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영어에도 프랑스 출신 어휘들이 엄청 많죠. 레스토랑이 대표적인 프랑스 출신 단어입니다
대신 공용어 쪽은 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한나라에서 법적으로 통하는 언어란 뜻의 공용어는
전세계에서 대략 7,100여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약200개로 셈되는 나라의 숫자보다 훨씬 많은데
왜냐하면 공용어는 나라당 한개란 규칙은 없기 때문이죠
좀 극단적인 예시로 공용어가 37개나 되는 볼리비아도 있고
평범한 나라들도 1~3개의 공용어를 지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중에서 5천만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는 겨우 25개 라고 하며
사용자수 1위는 39개 국가에서 13억 1천 1백만 명이 사용하는 중국어,
2위는 스페인어(4억 6천만 명), 3위는 영어(3억 7천 9백만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