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 수녀님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좋은 수녀님도 많지만, 성격이 좀 강하거나 한성격 하신 수녀님도 꽤 있다고 들었어요.왜 그런 걸까요? 수녀 생활이 그만큼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녀님들 중에 성격이 강하거나 단호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는 건, 그분들의 개인적인 성향도 있지만, 수녀 생활 자체가 주는 환경적인 영향도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아요.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규칙적인 일과를 지키고, 외부와의 접촉이 제한된 채로 긴 시간 봉사나 교육, 돌봄 같은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어요.

    또 수녀원 안에서는 나이, 경력, 역할에 따라 위계가 분명한 편이라, 책임이 큰 분일수록 말투나 태도가 단단해질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봉사활동하면서 뵌 수녀님 중에 엄격한 분이 계셨는데, 알고 보니 공동체를 오래 이끌어오신 분이더라고요.

    물론 따뜻하고 유쾌한 분들도 많고, 그 안에서도 서로 성격이 다르듯이 수녀님들도 사람마다 다 다른 거니까 너무 일반화하진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 사람의 성향은 참 다양합니다.

    일반인들도 그런것처럼 수녀님도 사람인데요.

    그래서 수녀님중에서도 성격이 다양한 사람이 있는겁니다.

    수녀가 된다고 해서 성격이 온순한 수녀가 되는것은 아니죠.

    또한 신부님들도 마찬가지구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의 성향차이 인거 같아요 그리고 수녀님도 사람인지라 힘들어요 이게 진짜 여기저기서 저말 들어주세요 수녀님 왜그러세요 수녀님은 그러면 안돼잔아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을꺼에요 진짜 별의별 사람 다있으니 더 힘드실꺼고 결혼도 안하신분한테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하면 얼마나 스트레스일까요? 저는 옆에서 그런거 지켜보면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