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꿀은 오래 두고 먹어도 상하지 않던데 왜 그런건가요??
반갑습니다.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입니다^^
꿀을 선물로 받고 싱크대에 넣어둔지 1년이 넘었는데요
오늘 보니 꿀이 멀쩡하더라구요^^;;
꿀은 오래두어도 상하지 않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낮은 수분함량과 높은 당도 때문입니다.
소금물같은 고 염도뿐아니라 설탕같이 고당도에서도 삼투압현상이 발생합니다.
세균들도 삼투압현상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삼투압이 높은 환경에서 세균은 생육이 크게 억제되거나 죽습니다.
그래서 잼,염장육같이 설탕이나 소금을 많이 쓴 음식들이 오래가는 거죠.
특히나 꿀은 굉장히 고당도로 삼투압이 굉장히 높은 환경이라 세균이 죽어 상하지 않는겁니다.
안녕하세요,
꿀은 수분이 적고 산도가 높아서 세균이 잘 자라지 않아서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습니다.
단, 결정화되거나 색이 짙어질 수는 있지만, 먹는 데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질문처럼 꿀은 정말 오래 두고 드셔도 상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꿀에는 높은 당도,
낮은 수분 함유량, 그리고 벌에서 만들어진 향균 효소가
벌꿀에 들어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꿀이 상하지 않는 이유는 높은 당도, 낮은 수분 함량, 벌이 만들어내는 항균 효소 때문입니다.
꿀의 약 70프로 이상을 차지하는 당분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수분 함량이 매우 낮아 미생물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벌의 소화효소와 꿀 속의 항균 성분도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