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세미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수세미를 씻어서 말려도 박테리아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기사를 봤는데 매일 교체할 수도 없고 어떻게 관리해야 깨끗하게 쓸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수세미를 사용하고난후에 잘 닦아주고 물기를 짜준다음에 걸어서 건조를 시켜주고
그리고 한번씩 너무 더럽다 싶으면 뜨거운물에 끓여서 소독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주기적으로 뜨거운물+과탄산소다로 소독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줍니다.
일반 수세미보다는 열매에서 열리는 천연수세미가 냄새도 덜하고 기름기를 닦았을때 수세미에 기름기도 안남고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담비243입니다.
수세미는 한 달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다. 주기적으로 소독해주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효과적인 살균법으로 수세미를 물에 담가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돌려주는 것이 있다. 미국 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은 이 방법을 실험했더니 수세미 속 세균이 99% 이상 죽고, 대장균은 30초 만에 죽었다고 발표했다. 전자파를 반사해 불꽃을 일으킬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수세미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안 된다. 이 수세미는 100도 이상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주면 된다. 아크릴이나 면 소재의 수세미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그리고 따뜻한 물을 1:1:1 비율로 섞은 용액에 넣어 소독한다. 비닐봉지에 수세미와 용액을 넣고 3분 정도 주무르면 된다. 소독한 수세미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리고, 반드시 물에 헹궈 사용한다. 이 소독법은 칫솔이나 행주를 소독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수세미 소독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된다. 소독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리는 것이 세균 번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수세미를 선택할 때 처음부터 두께가 얇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두께가 얇은 수세미는 건조가 빨라 세균 번식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