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가요 없나요

솔직히 평소에 지내다 보면 관심 없어 보여요

폰만 보고 걷고 어쩌다 부딪히면 고개만 꾸벅하고 가고 그러는데

제가 서브컬쳐류 옷을 좋아해서 가끔 빡 꾸미고 나가면 무슨 제가 NPC라도 된냥 자기들끼리 얘기하는데 이럴땐 또 관심이 참 많아 보여요.. 입고싶어서 입는건데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엔 다들 자기 생각만 하느라 남한테 관심 없어요. 근데 개성 있는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신기해서 쳐다보는 거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나쁜 의도가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그런 거예요. 남들 시선보다는 질문자님이 입고 싶은 옷 입고 즐겁게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해요!

  •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본인의 스타일이 조금 특이하다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정도는 쳐다보고

    이야기를 할수있지만 그런 관심은 정말 잠깐이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도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신질문에 정말 형편 없는 답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답이겠지만 사람이란 성격은 진짜 천지 차이인거 같아요 그걸 개성이라고 표현하겠죠

    보통 에너지가 넘치시는분들이 유독 타임에게 관심이 많고 좀 활동량이 떨어지시는분들은 자기 한몸 간수하기도 버겁죠

  •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개별적인 삶에는 무심하지만,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자극'에는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평소 스마트폰만 보며 걷는 것은 뇌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주변의 일상적인 풍경을 무시하는 '선택적 주의' 상태이기 때문이지만, 본인의 취향이 듬뿍 담긴 화려한 옷차림은 그들의 무의식 속에 일상적이지 않은 자극(NPC처럼 느껴지는 이질감)으로 다가와 순간적인 관심을 끌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시선이나 대화는 질문자님이라는 '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이라기보다 단지 지나가는 흥미로운 장면에 대한 짧은 리액션일 뿐이니, 타인의 반응에 마음 쓰기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당당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금세 다시 자기 스마트폰 속 세상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니까요.

  • 요즘 세상 사람들이 다들 자기 살기 바빠서 남한테는 무관심한것 같아보여도 막상 눈에 튀는게 보이면 또 한마디씩 보태는게 사람 심리인가봅니다 평소엔 휴대폰만 보며 남일에 신경 안쓰는척해도 본인들 기준에서 좀 특이하다 싶으면 쑥덕거리는게 참 얄궂긴하지요 그런 시선들에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본인 만족하며 입고 싶은대로 편하게 입고 다니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 사람들은 보통 자기 일에 바빠서 다른 사람에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모습이 보이면 순간적으로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무심해 보이다가도 가끔은 반응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 꾸밀수록 미모가 더 돋보이시나 봅니다^^

    주목 받고 싶은 성격이 아니더라도, 끌리는 매력은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일단 즐기시구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아름다우신 질문자 분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근데 지인한테는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그 사람이 투자가 성공하고 재테크를 잘하고 돈을 많이 벌면 배가 아파하는 경우가 많고 사소한 거 까지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