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주도민이 육지에서 사망하게되면 장례식은 어디서하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제주도민이 만약에 육지에서 사망하게된다면 장례식은 육지에서 하게되는건가요? 만약 육지에서 사망하게되면 제주도에서 장례식을 할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장례식은 돌아가신 지역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가족들이 어디서 할 지를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질문처럼 제주도까지 이동해야 된다면 시간이 소요되고 비용도 발생합니다
그걸 부담할 수 있다면 제주도로 옮겨 장례식을 해도 됩니다
장례를 어디서 치러야 한다고 정해진 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유가족의 결정이지요.
돌아가신 분의 쳥소 뜻이나 유가족의 상황, 주거지 등에 따라 달라지지요.
만약 유가족이 육지에 거주하고 있거나 고인의 지인들이 대부분 육지에 있다면 육지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신을 운구하는 과정도 복잡하고 비용이 발생하기에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죠.
화장을 한 후 유골만 제즈도로 모셔가 봉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인이 생전에 제주도에 대한 애착이 강했거나 유가족들이 제주에서 장례를 치르기를 원할 경우 시신을 제주도로 운구하여 제주 지역에서 장례식을 치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육지에서 제주도로 시신을 운구하는 절차가 필요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건 법적으로 뭔 규칙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상주가 결정할 일입니다
돈 더써서 보존처리하고 고향으로 옮겨갈 것인가
아니면 모종의 사정(고향떠난지 오래 되었음, 시체 상태가 안좋음 등등)이 있어서 다른 곳에서 할 지
제주도던 미국이던 중국이던
강원도 사람이 서울 서 잠드시던부산 사람이 울산에서 돌아가시던 다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