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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솔개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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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시작하자마자 주유소가격이 폭등하는데 왜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미국 이란 전쟁하고 하룬가 이틀인가 있다가 주요소 모든 기름값이 폭등했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지금 당장 영향도없을텐데 말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태성 경제전문가

    인태성 경제전문가

    대종빌딩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 시작하자마자 주유소 가격이 폭등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명 그런 모습은 주유소나 정유사가 담합을 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모습인 것으로

    정부가 이런 것을 단속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주유소 기름값이 폭등 한 것은 국제 원유의 대부분이 수입 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로 인해서 원유의 가격은 급등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지금 비싼 가격으로 수입해 오는 게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기름을 파는것 임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가격을 반영해서 미리 비싸게 파는 구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상승하면 주유소들은 바로 바로 가격을 인상 시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원유 선물시장의 구조 때문입니다. 실제 원유가 도착하기 전이라도 전쟁 발발 시 공급 차질 우려로 선물 가격이 즉시 급등하고, 국내 정유사는 이 선물 가격을 기준으로 주요소 공급가를 책정합니다. 쉽게 말해 미래 기름값이 오를 것을 미리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불합리해 보이지만 반대로 유가가 떨어질 때도 선물가격이 먼저 하락 반영되는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위기로 인해 실질적으로 공급이나 유가 상승이 진행중이기는 하나 당장은 재고 등 공급문제가 직접적으로 있는것은 아닌 상황입니다.

    향후 원유 수입시 비싸게 사와야 하기 때문에 정유사는 공급가를 선반영해서 높혔으며 주유소들은 높아진 공급가에 상승 흐름을 보고 마진을 좀더 붙여 급등하게 되었다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정유사에 국한될 것으로 판단되며 주유소는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전부 조사하는 것은 한계이며 담합이라 판단하기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제한된 조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이 중동국가이자 호르무즈해협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다

    일단 유가의 수출입 흐음이 막히면 그만큼 산업에 영향이 크죠.

    사실 기름없이 돌아가는 사회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이란만 그러면 상관없다지만 이란 주변국가들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계속 끌어들이고 있어요. 전쟁을 키우게해서 분열을 더 크게 하기 위함이죠.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기름값은 실제로 들어온 원유 가격이 아니라 국제유가 선물가격과 정유사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먼저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전쟁이나 공급 불안 뉴스가 나오면 국제유가가 하루 5~10%씩 급등하고 정유사가 공급가를 올리면 주유소 가격도 바로 상승합니다.

    또한 정유사는 앞으로 들여올 원유 가격을 기준으로 판매가를 정하기 때문에 현재 보유한 재고 원유가 싸게 들어왔어도 미래 원가 상승을 반영해 가격을 먼저 올리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실제 공급 차질이 없어도 시장 기대 가격 때문에 기름값이 먼저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유가 상승분이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2~3주의 시차가 있지만, 이번 폭등은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주유소 운영자들은 전쟁으로 다음 들여올 기름값이 오를 것이 확실해지자, 재고 확보를 위해 판매가를 즉시 올립니다. 정유사 또한 국제 제품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을 이유로 도매 공급가를 하루 만에 100원 이상씩 올리기도 합니다. 여기에 '더 오르기 전에 넣자'는 소비자들의 사재기식 주유 수요가 몰리면서 주유소의 저렴한 재고가 순식간에 동납니다. 결국 며칠 만에 가격이 뛴 것은 실제 원유 도입가보다는 향후 매입 비용을 보전하려는 유통 단계의 선제적 대응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를 '위기를 틈탄 폭리'로 규정하고 정유사와 주유소를 대상으로 담합 및 매점매석 긴급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석유 판매 최고가격 고시제' 검토 카드까지 꺼내 들며 시장 압박에 나선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발생하면 실제 공급 차질이 아직 없더라도 앞으로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국제유가 선물 가격이 먼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유사와 주유소는 이런 미래 원가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가격을 빠르게 올리기도 하기 때문에 실제 공급 변화보다 먼저 가격이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