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기와 같은 상기도 증상은 없으며, 평균 체온이 37.5도로 무슨 원인이 있는지 궁금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염좌 부상이 있기 전에는 체온이 평균 37.5도가 아니였다면 이번에 체온이 그렇게 유지되는 것은 염좌 부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체내 염증이 생기면 염증 반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미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도 체온이 높은 편이었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류마티스 질환 등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체온이 높게 유지되고, 미열과 함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고, 필요하다면 염증 수치를 포함한 혈액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