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화장실에서 핸드폰 하나를 주었는데

좀전에 현대디큐브에서 화장실사용하다 어떤분이 휴대폰을 놓고가셧길래

주워서 분실물센터에 맡겨놓으려고 찾았는데 여기는 분실물센터는 없고 보안센터만 있다고해서 거기에 맡겼놓고 왔거든요

그직원분께 제번호드리며 핸드폰주인이 찾아간후에 잘찾아가신게 맞는지 휴대폰주인분께 제번호로 전화한통부탁했는데 직원분이 거절하시더라구요

그럼서 갑자기 아까전에 어떤분이 보안실와서 핸드폰잃어버렸다고 왔었다며

그때 보안실번호를 찍어가셨다고 전화올거라고..

근데 보통 물건잃어버리면 자기번호를 남기고 찾게되면 연락달라고하지않나요?

사람을 의심하면 안되지만 직원분 행동도그렇고 뭔가 깨름찍해서요..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분실물을 묵격했다면 그냥 그자리에 두는게 가장좋을것같아요

    요즘은 그자리에두면 잘찾으로 오더라구요

    혹시 잘못 오해로 점유이탈횡령죄로 고소당할수도 있는 상황이생길수도 있습니다

  • 걍 그대로 둬요

    점유이탈죄도 있고 만사 귀찮고 잃어버렸다면 그사람도 알고 지나갔던데 찾으러 올겁니다

    그대로 두는게 제일좋아요

    폰 같은경우는 한시간내 알 수있기때문에 바로 찾으러오니 그냥 두는게 좋아요

  • 폰 산지 한달도 채 안돼 백화점 화장실에 놓고 나온 핸드폰이 생각나 바로 전화했더니 전화를 벨소리가 올렸는데 안받아서 끊고 다시 전화했을땐 핸드폰이 꺼져 있더라구요. 그곳에 갔을땐 핸드폰은 이미 사라진 상태구요. 10분도 채 안지났는데ㅠㅠ

    아마도 핸드폰 주인은 고마워하면서 핸드폰 잘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 핸드폰을 찾아준분께 고마워서 전화를 할 수도 있고 사례를 하고 싶을 수도 있는데 직원분이 잘 못 처리한것 같네요. 저도 핸폰 잃어버렸을때 핸드폰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저장된 전회번호 개인정보가 유출될까봐 걱정했는데 택시기사분이 찾아주셨어요. 정말 감사해서 사례를 했습니다

  • 보통은 주워서 맡긴분 성함 전화번호는 기입하든데ㅡ

    휴대폰은 잃어버린경우는 다시 그자리를 가기마련인터라 그냥 두셔도 되었을껄 싶네요 보안팀이 꺼림찍한 행동이 맘에 걸리네요 의심은 금물 믿어봐야죠

  • 당황스러운 상황이었겠습니다.

    보통은 분실물 처리 시 습득자에게도 연락 여부를 확인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이 절차상거절했더라도 분실자가 무사히 찾았는지 궁금한 마음은 당연하죠.

    혹시 마음에 걸리신다면 디큐브 보안실에 다시 연락해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 네 분실물 습득하는 경우 대부분 습득한 사람 성함이나 연락처는 기재를 합니다. 필요에 따라 분실한 사람에게 전달 되는 경우 잘 전달 되었다고 연락하는 것도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보안 담당은 이미 분실한 사람이 먼저 왔었고 보안 전화번호 적어가서 굳이 찾아준 사람 연락처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거절한 거 같습니다. 보안업체 규칙이 그런지 아니면 그 사람 성향인지 모르겠지만 분실 스마트폰 전달 했으니 주인에게 잘 전달 된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깨끗하게 잊어버리는 게 좋습니다.

  • 휴대폰 주워서 파출소에 갔다 맡겨도 맡긴사람 전화번호는 기재하고 분실폰으로 기재하는데 그 보안팀은

    정상적인 순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보안팀의 원칙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뭔가

    얼렁뚱땅 처리하는것 같습니다 분실장소와 습득한사람은 기재해야 되는것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핸드폰을 습득해서 직원에게 맡긴 것은 좋은 선택이에요. 직원이 분실물센터로 전달할 가능성이 크니. 담당 부서로 따로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원하게 맡길 때 상태를 설명하고 분실물을 접수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혹시라도 후에 문제가 생길 경우 습득 당시의 상태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습니다.

    1. 일단 기본적으로 연락처를 받는게 정상이구요.

    2. 주우신분이 거절하면 어쩔수 없는게 정상입니다.

    3. 다만 요번 케이스는 직원 분 성향이 좀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