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옹호하는 국민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 생각을 할까요
우리나라는 12.12 사태를 겪으면서 비상게엄령의 무서운 사태를 겪었는데요
그런데 2024.12.3일 비상게엄령을 또다시 일으켜 국민들을 무서운 공포를
느꼈는데 그런데 비상게엄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던데 이 사람들은
왜 맞지도 않은 비상게엄령을 옹호할까요
비상계엄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국가 안보와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믿거나,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불안감이 크기 때문일 수 있어요.
국민들 모두가 생각이 똑 같은 것은 아닙니다.
사상과 생각의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 정부의 강력한 조치가 일시적이라도 국민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죠.
일부는 정부를 신뢰하거나, 혼란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보는 시각도 있어요.
결국, 안전과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 잡은 것 같고,
이들이 옹호하는 이유는 각자 다를 수 있지만,
모두가 공통적으로 안전을 위해서라고 믿기 때문일 겁니다.
안녕하세요.
비상계엄이 정당 하다고 믿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아직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으로서 거대 야당의
독선적인 국회 정치가 비상 계엄을
일으킬수밖에 없었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비상계엄령을 옹호하는 사람은
제 생각 이지만
생각하는 뇌의 틀 안에 사고가 이상한 분들 이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대로 우리는 12.12 사태 사건을 시작으로 민주화가 없이 살면서 수많은 고통을 겪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민주화가 없는 사회로 돌아가 다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라는 것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생각 자체가 불순하고, 지금 현 시대에 살아가기에는 마땅치 않는 사람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다르게 보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이 한 일이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북한 위협이나 국정농단 같은 문제에 대해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또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접하는 정보에 따라서도 판단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과거 역사를 직접 겪지 않은 세대들은 계엄의 실제 무서움을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을거같구요.
계엄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주로 안정과 질서 유지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민이 주인이라는 지극히 민주주의의 기본 상식과는 달리 옛날 왕정 사상에 아직까지 길들여져 있습니다.
자신들이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떠받드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인 사람들입니다.
일부 언론이나 SNS를 통해 왜곡된 정보에 노출되어 계엄의 본질을 잘못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 독재 시절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나 겪었더라도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적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는 계엄의 위험성을 체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일부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세력을 통제하려는 수단으로 계엄을 정당화하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정당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한 계엄을 능력 부족으로 결국 실패한 사람에 대한 지지를 계속 하고 있다는 점이 의아합니다.
친위구테타는 어지간해서는 실패하기가 어려움에도 그 어려운 걸 해낸 무능력자면 지지를 철회하고 새로운 인물을 찾는 편이 나을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계엄을 옹호하는것보다
윤석열전대통령을 옹호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재명대통령을 싫어하는것도 있구요
우리나라에 이상하리 만치 중국의 영향이 많은것을 직감하는 사람들이 제법있었고 그명분이 정말로 중국에의한 선거조작등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내렸는데 빨갱이(계엄령을 옹호하는 사람들 의견) 진보인사들이 그것을 막고 중국의 속국을 자처하며 북한의 적화통일을 돕는다는 망상등을 하는게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