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고 몸매도 별로인 여자입니다..
그냥 페미니스트가 되려고하는데 그래도 상관없죠? 어차피 못생긴여자=페미니스트라는 공식이 확립되어있으니까요.....
그것은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못생긴 여자가 페미니스트라는 것은 사회적으로 생긴 편견이나 아니면은 뭐 경향성을 얘기할 수는 있지만 못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페미니스트가 돼야 하는 건 아니고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정치 사상인데 그곳을 자신의 외모로 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생각대로 잘 살아가세요
그냥 평범한 모습인데도 스스로 못났다고 자신을 너무 비하하는 것 아닌지요?
외모나 몸매와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가치관을 갖는 건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도 개인의 선택이고,
그게 누구에게도 해가 되는 게 아니니까요.
중요한 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에요.
외모에 대한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가는 게 가장 멋진 일이에요.
누구든 자기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외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위한 신념이며 남녀가 동등한 권리기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본인이 남자와 대등한 권력과 학벌 및 재벌을 가져야만 성립이 가능할 것입니다.
무조건 여자 이니까 평등을 바라지 않기를 바랍니다.
질문 잘 읽어 봤습니다
못생긴 여자는 왜 페미니스트인지 왜 그런 피해의식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외적인 것에만 기준을 삼는 사람들은 다른 좋은 장점들을 보지 못하는 그저 그런 수준밖에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면 한도 끝도 없이 자기 비관만 하게 될 것입니다.
좀더 시야를 넓히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본인 인생의 주인공이니 자신감있게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못생겼다고 해서 페미니스트는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상이 오히려 꼬여 있는 겁니다.
하도 혐오하는 문화가 심해지다 보니까 갈라치기나
프레임 짓는 문화까지 생긴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커뮤니티에 그런 문화가 많이 심할 뿐
현실에서는 현생 사느라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사람마다 다 매력이 있고 생각이 있고 신념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신념에 따라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닙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본인을 평가하지마세요
좋은 짝이 있을꺼고 좋은 일들이 있을껍니다
세상은 아직 밝고 살아갈 맛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외모나 몸매는 페미니즘과 전혀 관련이 없어요.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위한 운동으로 누구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일이에요.
"못생긴 여자 = 페미니스트"라는 공식은 잘못된 선입견이에요. 자신을 사랑하고 누구든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