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정말 좋게 생각할 수도 있고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철학에서는 권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 주관적으로 답변드리자면 권력은 부질없는 낙화유수와 같은며 지는해와 같습니다.
권력이란 부자지간에도 나누지 않는다는 것인데
권력이 모든 인간에게 나쁜 히로인 입니다
객관적 사실을 실현하기 위해서 권력이 필요한것이다는 철학이 정답이 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공의 이익과 평등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권력이어야 한다는 개념이 필요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