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코인의 경우 채굴을 하는 주체가 노드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행형 코인의 경우 채굴을 통해 코인을 얻는 구조가 아니다보니 채굴자(노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채굴코인과 발행코인을 블록체인 개념으로 보았을 때 노드는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는 것인지 각각의 채굴코인과 발행코인에서의 노드의 주체는 누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