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의 지퍼만 뜯어서 그걸 먹고 토하기도 하고 대변으로도 나오는데 문제 없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리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0개월

10개월된 포메리안인데 애기때 부터 너무 활동적이고 말썽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지퍼외에도 리모컨등 보이는건 다 물어뜯고 삼켜버려서 걱정입니다프라수틱이나 쇠붙이 같은건 소화가 안되어 토하기 일쑤인데 이런걸 자꾸 먹는다면 큰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가두고 외출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 매일 숨기느라 바빠요

장난감도 많은데 꼭 혼자 있으면 이러네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먹은 쇠붙이 중에 아연이 포함된 합금이 있는 경우 아무리 소량을 먹더라도 아연의 흡수에 의한 재생불량성 빈혈에 의해 사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접촉을 피하는게 옳습니다.

      지금처럼 잘 숨기는게 가장 중요하고 또한 한참 활동적인 나이에 산책 부족등에 의한 스트레스 작용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매우 높으니 산책량을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은 말그대로 최소 기준입니다.

      만약 이 최소 기준은은 충족시키고 있다면 최소 1.5배 이상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한번 이런 최소 기준을 맞춰 줬다고 바로 개선되는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수개월 이상은 지속해야 효과가 보이니

      효과 없다고 생각하고 산책을 다시 줄이거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쇠붙이를 먹고 잘못하면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