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른들을 믿지 못 하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아마 시작은 중학교때 선생님이 잘 못된 사상을 가지고 계신지 상당히 꼰대셨는데 폭력과 폭언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참다가 선생님과 다투게 되었고, 예의 없는 말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후 선생님과 부모님이 통화를 하셨고 부모님은 앞전 상황을 배제하고 아무리 화가 나고 하더라도 예의 없는 말은 아니다. 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저를 혼내셨습니다. 그 이후 부모님은 믿지만 어른들의 잘 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제 입장을 굽히지를 않습니다. 이게 문제는 때론 굽혀야 저에게 이득이 오는 상황인데도 쉽지 않습니다. 사화생활이 참 어렵고 어른이라면 부정의 감정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결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미성숙한 어른으로 살아남지 않으려면 말이죠.
성숙한 어른은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수용하고 타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경청하면 절대 본인을 치켜세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심한 언행도 하지 않지요.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구나. 나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없구나 라는 걸 인지하세요.
어른의 말이 다 100% 다 맞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은 있어야겠죠.
우선은 본인의 잘못을 먼저 생각해 보시고 그런 다음에 타인의 태도를 한 번 돌아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본인의 잘못이 없다 라고 느껴진다면 대화로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도록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민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선생님께서 조금이라도 사랑의 언어와 행동을 보여주셨다면
질문자님에게 상처로 남아있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다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됩니다.
지금의 어른을 믿지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나는 이런 어른이
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가끔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는 나의 마음과 생각을 뒤 돌아볼 수 있는 명상을 추천 드립니다.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세상의 어른은 한가지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감정적인 문제가 계속 남아있다면 부정적으로 고착될수있기에
꾸준히 상담을 받으면서 이러한 부분을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과거에 만난 선생님처럼 잘못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쁜 성인만 있는 것도 아니며 질문자님의
모범이 될만한 좋은 성인도 있습니다.
믿으라고 말을 하지는 않겠으나 질문자님의 길라잡이나 모범이 될수 있는
분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어른에 대한 분노를 조금은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이 중학교 선생님때문에
어른에 대한 편견이 생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너무 편견을 갖지마시고
어느정도는 마음의 문을 조금 열어두시고
좋은 어른들에게 배울건 배우고
나쁜어른들에게 배우면 안되는 것을 통해서 또한 배울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른 이라고 해서 같은 어른이 아닙니다.
주변 지인을 둘러보면 "쟤는 왜 저러지?" 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어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중학교 시절에 트라우마때문에
편견이 생기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부모님처럼 믿을만하고 배울게 많은 어른들도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