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한테 도움이 될만한 부모로써의 역할이 뭐가 있을까요?

현재 고3수험생 학부모입니다. 시험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은데 어떤 역할을 해주는게 현 시점에서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부를 할때는 제일 중요한게 주변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애 예민하지 않게 애가 공부할때는 집에서 청소를 안한다든가 애가 어디서 공부를 하고싶은지 집에서 공부를 하고싶은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고싶은지 물어보시고 원하는걸 도와주시거나 애가 공부하기 힘들어하니 맛있는거 많이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는 다른것을 해주려는 마음보다는 컨트롤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학생들이랑 경쟁을 하는거기 때문에 같은 지역 수험생들이 공부하는것만 보더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힘내라는 말과 함께 자녀를 컨트롤 하려고 하지 않는것이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 고3이기 때문에 부모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해주기보다는 필요할때 마다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면서 어떤부분이 부족하고 도움이 필요한지를 대화를 통하여 소통한다면 가장 좋을 것같습니다. 
  • 고3수험생을 두셨군요

    자녀가 되게 예민한시기겠군요

    저라면 자녀가 도움을 청할때까진 믿고

    기다려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수능잘보시길바랍니다

  • 케어받는다는 느낌이 중요한거 같네요. 원하는 음식 간식을 주는 것도 좋고 스스로 압박감을 느끼는 아이라몀 고생이 많다 조금은 쉬어라 하고 정서적인 서포트가 기억에 남아요
  • 저는 첫째아이 고3때 음식에 신경써주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소화가 잘 되거나 몸에 좋은 음식 같은거요. 하지만 학교에서 밥을 다 먹고 오고 본인은 스트레스를 받으니 먹는거라도 본인이 좋아하는걸 먹길 원했어요. 그래서 뭘 해주기 보다 아이가 원하는걸 그때 그때 해주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또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거나 생기부등의 내용에 대해서도 의논할때 최대한 같이 이야기 하려고 했습니다. 저희 아이때는 외부 자원봉사를 다녔는데 주말에 같이 다녔어요.

    한팀이다 라는 생각으로 힘들 때 기댈수 있게 하려고 노력했던것 같네요.

  • 시험공부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영양면에서 지치지 않게 신경써 줍니다. 방문을 열어본 다던가 충고를 한다던가 도움이 되지않는 잔소리로 듣습니다.

  • 고3 수험생이면 한참 예민하고 힘들때네요. 공부하느라 힘들때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스트레스 주지않고요
  • 수능시험까지 약 150일정도(5달) 남은 상황에서 굉장히 아이입장에서는 예민하고 신경이 쓰일텐데요.

    이럴때일수록 잔소리를 줄이시고 묵묵하게 뒤에서 믿고 힘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먹고싶거나 필요한 음식, 간식거리가 있으면 주저없이 이야기하라고 하시고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