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게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였습니다.
뉴스에서는 연일 한류열풍을 방영하며 한글의 우수성에 자랑스러워 하던 사회의 한 일원이였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코로나라는 전염병에 한국인을 코로나로 동일시하는 풍조가 팽배합니다.
우리나라. 아니 정확히는 탁상행정만하는 그들이 더 미운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