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들이 친사용자적이 되기 위하여 어뗜 노력이 필요한가요?

루트원소프트에서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 디자인을 총괄한 정진영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블록체인과의 첫만남을 기억해보면 모두가 어려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접근성이 낮고, 사용자가 무언가를 학습하고 기억해야 하고 어려운 용어를 이해해야 하는 서비스를 이용자가 이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데요.

블록체인 기술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친사용자적(User-friendly)으로 개발되어야 할 듯 합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친사용자적이 되기 위하여 기울여야 할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친사용자에 대하여 개인의견 드리겠습니다.

      •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의 블록체인 기술은 자동차로 따지만 "수동" 미션을 사용하는 차량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개발되고 있는 서비스들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절차 및 단계를 축소하여 빠르고 편리한 사용을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따지면 "오토" 미션을 사용하고 있는 차량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복잡한 개인키 사용과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해야 해야 할 것이라 생각되며,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여러가지 컨텐츠들과 동등한 수준의 접근성을 갖추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즉, 블록체인 기반 게임, 메신져, SNS 등이라 하더라도 실제 사용자로 하여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인지 구별을 하지 못할 정도로 현재 서비스되는 컨텐츠들과 동화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 자동차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자동차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 없이도 운전만 할 줄 알면 누구나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됩니다. 블록체인 기반이라 해서 꼭 블록체인 전문 지식을 모두 알아야할 필요는 없으며, 사용자가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용어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 자동차 : 연로 보충, 엔진오일 교체, 와이퍼 교체 등 자동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필요

        • 블록체인 : 블록체인의 개념 및 기본원리 정도는 숙지 필요

      • 아직도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되어야 되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블록체인을 주제로 이해교육과 다양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컨텐츠들은 사용자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점으로 개발하여 거부감을 최소화하여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