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직장에서 직장상사들로부터 비속어 듣고 새벽까지 일하면서 일했었는데 최근 그 기억이 생각나서 업무하기가 힘듭니다…

지금 상사분들께서는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존중해주시는데 최근 고객으로부터 욕설을 듣고나서부터 첫직장에서 안 좋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첫직장 다닐 당시 타부서 부장님이 결재를 해주셔야 제가 그 서류를 토대로 계산하고 결재를 올리는데 안 해주셔서 한 달치 업무가 밀려서 저희 부서에 넘어오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욕하면서 소리지르시고 저희 부서 부장님은 화만 내면서 재촉하시고 저는 여기저기 치이면서 새벽까지 일하다가 제출하면 안 맞는다고 깨지고…

저희 부장님은 내가 결재만 하게끔 완벽하게 해서 결재 올리라고 하셨었습니다

결국 환청까지 들려서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 진단받게 되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멘탈이 회복이 안 됩니다…

최근 그 기억이 떠올라서 업무하기가 벅찹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리적인 문제는 상감을받아보시는게 가장좋다고하네요 혼자서 극복할려면 가능은한데 개인에따라 시간이좀 차이가난다고 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담아 두지 마세요 어렵겠지만 이겨내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잘 몰라요 알아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겨내야 돼요 파이팅 하세요

  • 안녕하세요. 첫 직장에서 직장 상사에게 비속어까지 듣고 업무 환경에서 고통 받으셔서 최근 그 기억으로 업무하기 힘드시다고 문의주셨는데요.

    우선 똑똑한왜가리150님 반갑습니다. 지금 직장은 다행히 상사분들이 착하다고 하시니 다행이지만, 업무 PTSD가 있으시다면 정말 일하시기 힘드시겠어요. 차라리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시는건 어떨 지 조심스럽게 권유드립니다.

  • 진짜 그 트라우마는 저도 공감합니다 예전에 저도 겪었던 일이네요. 병원 정신과 상담 꾸준히 받으시고 운동같은 걸로 자존감을 키우는 것도 방법입이다